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

소개글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이구요 ..
언어와 표현시간에 3분스피취 용으로 만들었습니다 .
김정관 교수님 수업시간에 발표한것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다운 받으셔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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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은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혼자만 하는 짝사랑이든 같이 하는 사랑이든 .......사랑이라는 것은 설레게 하고 기분 좋게 하는 하지만 이런 감정만 가지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사랑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남녀간의 성적 사랑인 에로스, 가족이나 친인척 간의 사랑인 스트로게, 친구간의 우정의 사랑인 필리아, 하나님의 사랑, 희생적인 그 십자가의 사랑인 아가페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중에서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일 까요?
우선 진정이라는 의미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眞참(진)의 진자는 사방팔방(八) 어느 곳에서 보더라도(目) 올바른 것으로 참을 뜻하고 있고 情뜻(정)의 정은 음을 나타내는 靑푸를(청)과 마음속의 마음(심)心 따뜻한 감정이라는 뜻이 합하여 나타내는 한자어로 참되고 애틋한 정이나 마음, 조금의 이익관계가 없는 사랑을 뜻합니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18개월이라는 광고문구가 있듯이 에로스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누구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아가페의 사랑을 여러분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먼저 상도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를 해드리겠습니다.
상도에서 “하루에 남대문을 지나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에 대한 물음이 있답니다. 거기서 단 한명만 대답을 하죠. “단 두명입니다.” 사람들이 술렁이고 그리고 질문을 한 사람이 물어 봅니다. “단 둘이라니?” “그 사람이 누구 인가?” 대답하기를 “이씨와 해씨”입니다. 라고 하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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