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감과 수은중독
- 최초 등록일
- 2006.12.12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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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금속중 아말감과 수은의 피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중금속이란?
아말감이 왜 논란의 대상인가?
본문내용
?중금속이란?
중금속(heavy metal)은 비중이 4~5 이상인 모든 금속류의 총칭이다. 중금속은 우선 인간생존에 필요한 필수 금속과 그렇지 않은 금속으로 구분 하는데, 아연, 철, 구리 및 코발트 등과 같이 생물체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로 하는 금속을 필수중금속이라 하고, 수은, 납, 카드뮴 등과 같이 환경공해물질로서 생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금속을 유해중금속이라 한다. 생체내로 흡수되면 생체내물질과 결합하여 잘 분해 되지 않는 유기복합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몸 밖으로 빨리 배출되지 않고 간장, 신장 등의 실질장기나 뼈에 축적되는 성질이 강한 물질이다. 특히 비소(As), 납(Pb), 베릴륨(Be), 카드뮴(Cd), 크롬(Cr), 불소(F), 셀레늄(Se), 수은(Hg)등은 낮은 농도에서도 건강장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1.이타이이타이 병
■■이타이이타이■■ 병은 카드뮴 중독증으로 체내에 카드뮴이 들어오면 혈류를 타고 간과 신장으로 확산되어 뼈의 주성분인 칼슘 대사에 장애를 가져와 뼈를 연골화 시켜 통증을 일으킨다.
2.미나마타 병
미나미타 병은 일본에서 발견된 최초의 수은 중독이다
3.국내의 폐광
삼성엔지니어링기술연구소와 한양대 시스템응용공학부 등 8개 연구기관이 1999년 6월30일부터 올해 1월20일까지 경북 울진의 금장광산 등 전국 10개 폐광산의 555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98개 지점에서 비소,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말감이 왜 논란의 대상인가?
아말감은 1800년대 중반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인체에 대한 위해성의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