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복식사] 에트루리아와 로마의 복식
- 최초 등록일
- 2006.12.11
- 최종 저작일
- 2006.12
- 18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 복식사 중 에트루리아와 로마의 복식입니다.
현대 복식에 응용된 예(사진 자료)도 첨부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A+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에트루리아
1) 사회 문화적 배경
2) 복식의 일반적 특징
3) 복식의 종류와 특징
2. 로마
1) 사회 문화적 배경
2) 복식의 일반적 특징
3) 복식의 종류와 특징
4) 로마 복식의 조형적 특성
3. 현대 복식의 응용
본문내용
에트루리아(1000- 300 B.C.)
•소아시아 문화와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화려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그리스의 문화를 로마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재봉되고 드레이프되는 복식으로, 벽화, 조각, 부장품 등에 기록이 남아 있다.
1. 사회문화적 배경
•로마문명 이전에 이탈리아 반도로 이주해 온 종족들 가운데, B.C.800년 경에 발달된 문화를 이루었던 종족이 있었는데 이들이 에트루리아인 Etrurian이다.
•에트루리아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소아시아에서 이주해 왔거나, 이탈리아 반도의 원주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B.C. 396년에서 B.C. 388년 사이 로마인에 의해 정복되게 된다.
1) 에트루리아의 문화
•에트루리아인들의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크레타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들이 이탈리아의 남쪽 지역으로 확장하여 그리스와 접촉하게 되면서 그리스의 영향을 보인다.
•에트루리아인들은 지중해 지역에서 무역을 하였다.
•경작지를 개간하고 포도와 올리브 과수원을 가꾸었다.
•무기와 전술력에서 우세했으며, 철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법을 알았으며, 청동도 다룰 줄 알았다.
2) 에트루리아의 예술
•B.C.700년에서 B.C.300년 사이에 지어진 코네토(Corneto), 치우시(Chiusi), 오비에토(Orvieto) 등의 지역에 있는 지하 무덤 벽에 화려하게 채색된 프레스코화와 그림이 그려진 장식단지들이 남아 있으며, 이것들을 통해 에트루리아인이 사용했던 화려한 색채와 문양 등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