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 최초 등록일
- 2006.12.0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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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경수술의 이유와 원인 등을 써둔 레포트 입니다. 소개 정도의 글이지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목차
포경수술이란?
포경수술의 의미
그렇다면 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것인가?
잘못된 상식
포경수술은 어릴 때 해야 한다?
포경수술을 함으로 강해지거나 커진다? or 여자에게 더 좋다
그렇다면 포경수술은 어찌 해야 하는 것인가?
본문내용
포경수술이란?
음경에서 귀두를 싸고 있는 포피를 제거해 주는 수술을 일컫는다.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 80%정도의 인구가 이 시술을 받는 것으로 통계가 되어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평균인 25%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포경수술의 의미
포경수술은 귀두를 싸고 있는 포피를 제거해 줌으로써 소아의 요로감염, 음경암, 성병, 여성의 자궁경부암 등의 발생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만약 신생아시기에 하게 되면 포경, 감돈 포경, 귀두포피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의사들로서도 권고하기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한다. 시술자의 1~2%의 사람에게서 통증, 출혈, 감염, 음경손상 등의 합병증을 얻는다는 통계가 있다.
그렇다면 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것인가?
포피가 하는 일로는 보호, 감각, 성 에 관한 3가지 영역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귀두를 싸고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보습효과를 가지고 오며, 외상이나 상처로부터 보호를 한다. 성행위에 있어서도 음경자체로는 감각에 무딘 경향이 있는 것을 보안해줄수 있도록 포피는 약간 민감한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헌데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는 오해적인 요소나 잘못된 상식이 많이 알려져 있다.
잘못된 상식
포경수술은 꼭 해야 하는 수술이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포경수술율은 앞에 말한 것처럼 20%를 약간 상위하는 정도이고 이중 많은 부분이 문화적인 요인으로 인한 수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의학적으로도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수술은 아님을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다. 꼭 필요한 사람(예를 들어 진성포피를 가진 사람)의 경우는 1~2%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