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과거제도 잡과
- 최초 등록일
- 2006.12.07
- 최종 저작일
- 2006.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선시대의 과거제도 중 하나인
잡과에 대해 조사함
목차
1.잡과(雜科)의 시초
2.고려시대의 잡과
3. 조선시대의 잡과
4. 조선시대 잡과의 변천사
5. 잡과의 입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가문의 순서
본문내용
1.잡과(雜科)의 시초
고려 광종(光宗) 때 과거제도를 실시한 후 문과(文科) 외에도 명법(明法)·명산(明算)·의업(醫業) 등 많은 종류의 잡과를 두어 기술관을 선발. 본질적인 조선시대 잡과는 태종2년(1402)에 실시.
2.고려시대의 잡과
1136년(인종 14)에는 무실(無實)한 과(科)를 정리,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는 등 과거제도를 확립.
(1) 잡과 지망자
서인층(庶人層)으로, 합격자에게는 국가로부터 일정한 전지(田地)가 지급됨
(2) 고려시대의 잡과 기관(잡과 지망자를 위함)
국자감(國子監) : 율학(律學)·서학(書學)·산학(算學)의 교육과정을 둠
사천대(司天臺), 태사국(太史局) : 천문·지리·음양(陰陽)·술수(術數)
태의감(太醫監:典醫寺) : 의학을 교육
(3) 그 밖의 과
인종 때 정비된 고려의 잡과는 명법업(明法業)·명산업(明算業)·명서업(明書業)·의업(醫業)·주금업(呪噤業)·지리업(地理業)·하론업(何論業)이 있었고,이 밖에 삼례업(三禮業)·삼전업(三傳業) 등도 있었으나 폐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