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적
- 최초 등록일
- 2006.12.06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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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멕시코 사회와 문화 수업 중
문명에 관한 레포트
목차
Copán
Chichén Itzá
Uxmal
Palenque
본문내용
멕시코 수도에서 불과 40여 키로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떼오띠우아깐이라는 곳에 당시 전 세계를 통 털어 가장 규모가 큰 도시가 생겨나게 된다. 장엄한 아름다움에 감동한 아스떼까인은 "신들의 도시"라는 의미의 이름을 붙여 경의를 표했다. 6세기 말경 그 전성기를 맞았던 떼오띠우아깐은 멕시코의 정신적인 중심지이고 광대한 제국의 수도였으며, 경이로운 도기 계획(정확하게 격자형으로 설계된 넓이 20㎢의 도시)의 걸작이었다. 아스떼까인들은 이 거대한 도시를 똘떼까인이 세웠다고 믿었다. 하지만 똘떼까족의 역사는 10c 후반에 시작되었고, 그때에는 이미 떼오띠우아깐은 폐허가 되어 있었다. 아스떼까족은 똘떼까란 말을 `위대한 장인`이라는 뜻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것은 떼오띠우아깐의 웅장한 건축이나, 멕시코의 고전 시대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준의 훌륭한 장례 가면과 도자기를 몇 세기에 걸쳐 만들어낸 떼오띠우아깐인에게는 아주 잘 들어맞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