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매체비평(매일신문의 5.31선거관련)
- 최초 등록일
- 2006.12.0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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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일신문의 2006년 5.31선거와 관련하여 공정성과 선정기준을 중심으로 비평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1. 매일신문의 선택 동기
본론
1. 공정성의 문제
2. 선정기준의 문제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일단 제가 매일신문을 매체비평의 대상으로 결정하게 된 계기는 저는 경기도 사람이면서 강원도에서 자취하는 학생인지라 자취하는 중 현재 아르바이트와 관련하여 경기도의 집으로 갈 수 있는 날이 방학때 뿐이기 때문에 경기도 신문을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인터넷을 통한 신문검색을 통해 매일신문을 검색하던중 저의 지역은 아니지만 대구지역의 후보들에 대한 공정성 없는 기사를 발견하게 되어 그부분에 대한 것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 본론 -
매일신문은 5.31선거와 관련하여 후보들에 대한 기사를 계속 써왔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공정성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주목! 이 후보” 라는 문구를 통하여 몇일간에 걸쳐 특정한 후보를 바탕으로 기사를 써왔는데 5월 1일,3,6,9,10,11,12일자의 신문에 나와있다. 이동안 소개된 대구지역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후보 2명과 기초의원 후보6명으로, 열린우리당 2명, 한나라당 3명, 민주노동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이동안 이들은 모두 사진과 함께 경력이 소개되면서 약간의 이색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기사를 썻는데 그 이색적인 정보를 “주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강조함으로서 별것 아닌 정보를 통하여 특정 인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 방법아닌 방법을 쓰게 되었다. 그 이색적인 정보라는 것을 보면 “대학 총 학생회장 출신”, “32세 총각”, “공무원 출신”, “금융계 출신”, “인혁당 관련자 동생”,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약사” 등이다.
언론이 지방의원 예비후보를 소개하거나 이색적인 후보를 찾아 내 독자와 유권자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의미있는 기획으로 볼 수 있다. 또, 주요 정당과 무소속, 지역구를 비교적 고르게 소개하고 있는 점도 고심의 흔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