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글쓰기]간달프와 사루만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06.12.06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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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국어 비교하기 글쓰기입니다^^;
A제로 받은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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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달프와 사루만은 동시대에 존재한 사람이며, 둘 모두 마법사이다. 그들은 중간계로 넘어온 마법사이다. 특히 이 둘은 접촉이 빈번했다. 사루만은 백색의 마법사이고 간달프는 회색의 마법사인데 흰색은 현자의 색을 회색은 현자의 색과 세상의 혼탁함이 만난 색이다. 간달프와 사루만의 차이점을 보고자 한다.
이 둘의 차이점은 전체적으로 볼때 변화의 여부이다.
먼저, 마법사에는 백색, 회색, 갈색, 청색이 있는데 백색이 마법사계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간달프의 경우 원래는 회색의 마법사였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회색이라는 것은 혼탁함과 밝음이 더해진것이다. 하지만 발록과의 전투에서 레벨업을 하게 되어 백색의 마법사로 돌아온다.
반면 사루만의 경우 원래는 백색의 마법사였다. 그는 순수한 현자였으나 사우론의 악에 빠지면서 현자의 힘을 잃게 되면서 다색의 마법사가 된다.
이 색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색의 변화로 일어난 차이점을 보자. 우선 간달프의 경우 색의 변화로 인해 힘이 세지게 되었다. 반면 사루만의 경우 악한 세력과의 동맹으로 인해 마법사 힘의 원천인‘이스타리선서’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 결과 힘은 약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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