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독일 월드컵 유럽과 아시아 대표선수들간의 체력및 체격비교분석

소개글

2006 독일 월드컵 유럽과 아시아 대표선수들간의 체력및 체격비교분석
체력, 체격 부분을 상당히 많이 다룰 것이다.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전술변화 등을 분석할 것이다.

목차

*서문.
*대륙별 출전국가 분석.
*대륙별 체격 평균치 분석
*체격별 수비전술 분석 평균치
*맺음말

본문내용

축구 평론가들은 2002년 당시 한국은
(home advantage) 등이 많은 영향을 미쳐 4강 신화를 이루었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그러한 이점이 전혀 없는 이번 독일 월드컵은 태극전사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이라 예상 하였고. 프랑스, 스위스, 토고 와 함께 G조에 속한 태극전사들은 여러 조건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승점4점을 올렸지만 결국엔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우리들은 그럼 아쉬움만을 가진 체 독일월드컵을 잊어야 하는가. 모든 패인에는 원인이 있다. 이번역시 분명 축구강국들의 어떠한 스킬에 우리가 못 미친 면도 있을 것 이고 또한 길이 110m 너비 75m 의 잔디구장에서 보호 장비 없이 몸과 몸이 심하게 부딪히며 경기를 하기 때문에 체력, 체격면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번 report 에선 체력, 체격 부분을 상당히 많이 다룰 것이다.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전술변화 등을 분석할 것이다.


[ 1 ] 대륙별 출전 국가 분석

총 32개국이 출전한 독일월드컵은 결과적으로는 유럽의 강세로 끝났으며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에서는 호주 한나라만이 16강에 진출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5개국14개국8개국5개국한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포르투갈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우크라이나
체코
세르비아몬테네그로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트리니다드토바고앙골라
토고
가나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 표1 ]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유럽 팀들의 강세였다고 할 수 있다. 총 14개국이 참가한중에 10개 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그에 반면 아시아에서는 승점4점을 올린 우리나라 역시 16강 탈락을 하며 나머지 1점씩 올린 다른 팀들은 유럽의 높은 벽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 돌풍이 예상됐던 아프리카에서는 가나만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미에서는 전통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8강에 올랐지만 거기서 그쳐야 했고. 북중미에서는 미국의 선전을 기대했지만 탈락하는가 하면 멕시코는 2회 연속 16강 진출을 성공하며 피파랭킹 탑 시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 2 ] 대륙별 체격 평균치 분석

16강 진출국 위주로 신장 및 체중의 평균치를 조사해 보았다. 분석의 취지가 아시아 지역과 유럽지역의 체격차이에 있으므로 16강진출국 만으로도 충분한 자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