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kid'와 심리학자의 만남
- 최초 등록일
- 2006.12.05
- 최종 저작일
- 2006.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육심리학과제와 관련있습니다.
목차
프로이드와 The Kid의 만남
애들러와 The Kid의 만남
본문내용
프로이드는 사회적으로 용납이 가능하지 않은 무의식을 id라고 명명하여 이것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으면 Super ego(초자아)가 이를 억압 여기서는 억제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안된다. 억압은 무의식의 측면에서 일어나는 방어 기제 이고 억제는 의식의 측면에서 일어나는 방어 기제이기 때문이다.
하여 무의식의 한켠으로 보내고 자아가 이런 무의식을 통제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자아에 의해 통제된 무의식들은 꿈이나 실수 등으로 나타나거나 신경증적인 강박증이나 정신 신체장애를 유발하게 된다고 하였다. 30대 후반의 러스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보여 지는 모습일 뿐이다. 그 자신의 마음을 읽어보면 사람들에게 “재수 없어~”라는 말을 듣는 외로운 사람이다. 러스가 8살일때는 프로이드에 의하면 6,7-12,3세 경까지 리비도는 억압 또는 승화되어 지적 관심, 운동, 친구 간의 우정 등으로 나타난다. 성적 본능이 수면상태에 있는 시기로 나르시즘적이거나 내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선입견이 성격특성이다.
잠복기이다. 잠복기에 이르면 아동은 자신의 욕구를 또래 관계에 중점을 두게 된다. 하지만 그 시절의 러스티에겐 딱히 친구라고 부를만한 ‘친구’가 없었다. 뚱뚱하고 못 생겼기 때문에 그리고 운동도 잘 못하고 어눌한 말투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그런 그에겐 잠복기에 만족되어야 했던 또래 관계와의 친목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기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