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라디오 프로그램 모니터링-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숙입니다

소개글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숙입니다.”를 듣고 프로그램 모니터링했습니다.
교수님이 분량을 많이 원하셔서 많이 했어요..^^ 참고하세요~

목차

Ⅰ. 들어가는 글
1. 세계 음악과 문화를 수강하면서
2. 프로그램 선정이유

Ⅱ. 프로그램 소개

Ⅲ.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숙입니다.” 모니터링
1. 10월 7일
2. 10월 14일
3. 10월 21일

Ⅳ. 마치는 글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글
1. 세계음악과 문화를 수강하면서
처음 이 수업을 수강하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학교 다닐 때 음악을 전공하려고 준비를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물론 다른 음악도 많이 들었지만 클래식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난 뒤로는 고등학교 땐 공부한다 셈치고 음악을 많이 듣지 못하고 그 후엔 가끔씩 TV에 나오는 대중가요를 듣는 게 내가 듣는 음악의 전부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요즘엔 괜히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음악을 많이 못 들었다.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 세계에 있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래식, 뉴에이지, 그리고 재즈 등의 음악 이외에도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수강을 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세계의 여러 종류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정말로 우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소리를 지른다‘ 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는 음악이 된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이 수업을 수강하면서 내가 가지 못한 길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플룻을 전공하려고 했던 나는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엔 하진 못 했지만 이렇게라도 음악과 관련한 강좌를 수강하고 싶었다. 아직 한 학기의 반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떠한 음악을 더 듣게 될까?’ 하는 마음과 함께 이 수업이 많이 기대된다.

2. 프로그램 선정이유
처음에 모니터링 하는 것을 과제로 들었을 때 눈앞이 캄캄했었다. 이런 걸 해 본 적도 한 번도 없었을 뿐더러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 가지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보다가 그래도 배우로 잘 알려져 있고 그나마 친숙한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숙입니다.>를 선택하게 되었다. 또 이 프로그램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었다. 아직까지 내가 듣지 못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또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다 보니 라디오를 들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집에 내려가는 주말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 프로그램을 듣기로 하였다. 이 과제를 다 끝났을 때쯤이면 이 프로그램을 과제 때문에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겨듣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조그만 욕심이 생긴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candlep64?Redirect=Log&logNo=60028339245
http://cafe.naver.com/youhamusicgard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369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1%E8%BE%D6%B6%F3&sm=tab_hty&x=41&y=20
http://cafe.naver.com/classic7979.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032
http://blog.daum.net/es1111/5517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