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독일 르네상스 - 알브레히트 뒤러
- 최초 등록일
- 2006.12.0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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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유럽 독일 르네상스 - 알브레히트 뒤러
뒤러에 대한 설명과 그의 대표작품들과 그외 작품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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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북유럽 르네상스의 새로운 개혁
이탈리아 르네상스 VS 북유럽 르네상스
*독일 르네상스
[홀바인 ; 궁정 초상화]
[뒤러 ; 판화 예술]
[기타 작가들]
# 뒤러의 작품
본문내용
# 북유럽 르네상스의 새로운 개혁
피렌체와 마찬가지로 네덜란드(혹은 플랑드르 지방)에서도 1420년경부터 예술의 새로운 진보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북유럽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적인 의미의 부활과는 거리가 멀다. 네덜란드(당시 네덜란드는 플랑드르 지방으로 불리며,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합친 것이다.)는 당시 재발견 될 고대의 유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름대로 고딕 양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예술의 개혁을 이루어 냈다.
이탈리아 인들이 고전기 유물에서 영감을 어은 반면, 북유럽인들은 자연에 눈을 돌렸다. 그들에게는 이상적인 비례를 가르쳐 줄 고전 조각품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적인 기법으로 세부 묘사에 치중하며 사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려는 경향이 널리 퍼졌다. 이와 같이 공들인 묘사법은 초상화에서 특히 두드러졌는데, 프랑스의 왕 샤를 6세는 신부감을 물색할 때 화가를 보내어 초상화를 그려 오게 한 뒤 그림만 보고 결정할 정도였다.
이와 같은 정밀 묘사는 북유럽 르네상스 화가들이 터득한 유화 기법에 의해 가능했다. 유화는 템페라보다 마르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색채를 혼합할 수 있었으며, 따라서 명암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 그들은 또한 ‘대기 원근법’을 통해 공간감과 거리감을 전달하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VS 북유럽 르네상스
브뤼헤, 브뤼셀, 겐트, 루뱅, 할렘 등 플랑드르 지방의 도시들은 피렌체, 로마, 베네치아 못지않은 예술의 중심지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북유럽 르네상스특징이상적인 아름다움정교한 사실주의스타일단순한 형태, 일정한 비례실제와 똑같은 모습, 형태, 정직한 묘사법주제종교적이고 신화적인 장면종교적이고 가정적인 장면인물형영웅적인 남성 누드부유한 시민과 농부상초상화공식적, 비공식적개개인의 성격을 드러냄매체프레스코, 템페라, 유화나무판 위에 유화강조점해부학적인 구조시각적 외양방법이론관찰구조정적(靜的), 균형적복잡하고 불규칙적 북유럽 화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세부적으로 자연을 묘사하는 능력을 공통적인 특징으로 갖고 있었다. 르네상스는 이탈리아로부터 북부 지방으로 퍼져나갔는데 그 특징은 서로 달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