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내가 만명의 회사사장이라면 나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6.11.30
- 최종 저작일
- 2018.04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만약 자신이 만명의 회사사장이라면 어떤 리더십을 발휘 할것인가와 경영을 써봤습니다.
목차
Ⅰ. 만명을 이끌어 가는 나의 기본 리더십
Ⅱ. 만명을 이끌어 가는 나의 철학과 방침
Ⅲ. 부하직원을 대하는 나의 태도
Ⅳ. 만명의 회사에 사장이라면을 쓰면서의 느낌
본문내용
Ⅰ. 만명을 이끌어 가는 나의 기본 리더십
1. 각부의 장을 두겠다.
사실 만명이라는 인원은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니다. 그리고 처리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아 처리 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간관리자를 뽑아서 업무를 분담 시키겠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도와줄 각부의 장 즉 영업부, 총무부, 인사부, 업무부등에 대한 각부의 장을 뽑아서 권한을 주고 자기가 맡은 부서를 이끌어 나가고 협력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질을 개발함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자질을 갖춘 회사 구성원을 선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2. 부하의 자주성을 존중하겠다.
앞에서 한 애기와 거의 같은 맥락으로 구성원의 능력과 권리를 충분히 인정하고 통솔권의 상당 부분을 부하에게 위임한다. 민주주의적 리더십은 만명의 구성원들의 참여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나를 따르는 만명의 부하직원들의 능력과 권리를 인정하여 한 부분을 과감히 맡기고, 각자의 맡은 부서에 대한 책임과 노력을 요구할 것이다.
3. 의사결정에 있어 구성원들과 함께 하겠다.
내가 아무리 만명을 지도하는 리더이고 최고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꼭 내 모든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이끌어가는 의사결정을 할때 구성원들과 토론을 하면 좋은 점을 찾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잘못생각했던 것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있어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서 결정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
4.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개방하겠다.
(3)에서 말했듯이 구성원의 의사결정을 할때는 구성원들과 대화를 할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개방해야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회사내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고 게시판에 회사의 방침, 결정사안, 소식등을 개시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