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북한의 집단 아리랑 체조
- 최초 등록일
- 2006.11.3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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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한 바른 이해가 되었음 한다.
목차
1)서론
2) 조사내용
3)작성자의 의견 및 평가
4) 출처 및 자료
본문내용
1)서론
아리랑은 처음부터 나를 감동시켰다. 일단은 그들이 한나라 한핏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외모도 외모지만 아리랑에 맞추어 공연하는 그 모습은 필히 한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아리랑을 보면서 이제껏 6.25 전쟁세대가 아닌 내가 가지고 있던 북한에 대한 무관심 및 통일 반대를 주장할 것 같던 북한이 오히려 통일에 긍정적이고 더욱 자주적으로 통일시키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번 레포트 주제로 이 아리랑에 대한 우리나라 언론의 태도를 알아볼 것이다. 남한 언론의 태도와 함께 북한에 대한 바른 이해가 되었음 한다.
간단한 정리 = 광복 60주년과 6.15 공동선언 5주년을 기념하여 200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만들어진 아리랑 공연은 집단체조와 카드섹션으로 이루어진 집체공연으로 참가인원만 6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공연이며 우리 민족의 100년 역사를 형상화한 장대한 서사극이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전체 5천여명의 남측 관람객들이 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2) 조사내용
한겨례 신문=
<한겨레>의 가장 두드러진 역사적 의의는 역시 독립성과 진보성을 강조한 창간 정신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존 언론사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득권 세력과 타협하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동참해온 어두운 과거의 기억을 안고 있다. 반면 <한겨레>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하에서 해직되었던 혹은 민주화 투쟁의 경력이 있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창간되었다는 점이 특색이다. 즉 <한겨레>는 다른 신문들과 달리 일종의 정치적 원죄(原罪)없이 출발했다는 점에서 구성원들이 도덕적 정당성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조직의 특성이기도 하다.
1)
아리랑 60회 공연 2200만명 관람
평양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연 60여 회의 공연에 220여만 명이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해방 60돌과 노동당 창건(10.10) 60돌을 맞아 공연된 `아리랑`은 8월16일부터 10월30일까지 연 60여 회의 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폐막됐다며 "새 세기의 대기념비적 걸작으로 훌륭히 재형상되어 성황리에 진행된 공연을 연 220여만 명의 우리 인민들과 남조선, 해외동포, 외국손님들이 관람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