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웬필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6.11.2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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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난화기 (2~5) 난화란 미성숙자 , 유아들에 의해서 나타나는 묘화의 상태이다. 이 단계에서 무엇을 그린다기 보다는 손의 근육 운동과 그 결과로 생긴 선들을 발견하고 즐기며 그것이 발전되어 회전형태가 나타난다. 이 회전 운동은 좌우, 상하로 연결되어 자유로운 율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아들은 단순한 근육운동으로 이루어지던 난화를 점차 생각할 수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의미를 부여하려는 상징적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2. 전도식기 (5~7) 난화기에서 나타나는 무의식적 표현에서 점차 발전한 것으로 관심있는 부분을 주로 그린다. 대개 사람의 모습을 많이 그리는데 머리는 원으로, 팔다리는 긴 선으로 표현한다.
3. 도식기(7~9) 지금까지 없었던 독자적인 도식을 만들기를 즐긴다. 그러나 인물이나 사물에 대한 개념과 경험의 부족으로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이때 공간개념이 싹트며 땅과 하늘 등의 구도적 표현을 그리는 시기이다.
4. 여명기 (9~11) 도식화 되었던 선묘법에서 탈피하여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기다. 이 시기의 유아는 시지각이 어느 정도 발달되어서 객관화된 상태에서 사물을 관찰하려는 경향이 있고, 그림을 그리는데 대담성과 자신감을 잃기 쉽다.
5. 의사실기(11~13) 논리적 사고의 증가로 지적인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며, 지각이 발달한다. 모든 묘사는 운동감이 풍부해지며 3차원적인 입체표현도 가능해진다.
6. 사춘기(13~) 진정한 의미의 창조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기이나 대부분 이 시기에 그림에 대하여 흥미를 잃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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