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성
- 최초 등록일
- 2006.11.29
- 최종 저작일
- 2006.01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성
목차
♣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성 ♣
1. 피부
3.흉부
4.신경계반사
5. 위장계
♣ 비정상적인 특성 ♣
1. 두혈종(Cephal Hematoma)
2. 한진(Miliaria)
3. 간찰진(Intertrigo)
4. 기저귀 발진(Diaper rash)
♣ 그 밖의 특성 ♣
1. 생리적 체중감소(Physiologic Weight Loss)
2. 생리적 탈수(Physiologic Dehydration)
3. 아프가 점수(Apgar Score)
본문내용
1. 피부
① 솜털(Lanugo)
태아 때부터 온몸에 나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짧은 털로, 생모 또는 취모라고도 한다. 색소가 적고 등, 엉덩이, 팔에 특히 많다. 생후에는 그 일부가 굵고 긴 머리털이나 눈썹으로 변한다. 사춘기가 되면 치모, 겨드랑이털, 수염 등으로 되며, 나머지의 것이 솜털로 남는다. 미숙아일수록 솜털이 많다.
② 태지(Vernix Caseosa)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된다. 회색빛 또는 흰색의 치즈 같은 물질로 피지선의 분비물, 솜털, 탈락된 상피세포로 구성되며, 태아와 신생아의 피부를 덮고 있다. 자궁 내에서 생활하는 동안 보호물로 기능하며 열 손실에 대항하는 절연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태지는 자연 건조, 제거된다.
③ 피부낙설(Desquamation)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으로 40주가 넘어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볼 수 있으며 보통은 생후 2~4주 사이에 시작된다. 주로 피부의 인설 또는 작은 층의 상피 성분이 박리되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손상이나 약물에 의해 박리가 촉진될 수 있으며 심층 피부의 소실이나 박피가 원인이 될 수 있다.
④ 구진(Milia)
패립종이라고도 하며, 뺨, 턱, 코의 작고 하얀 뾰루지로 나타나는 팽창된 피지선을 말한다.
⑤ 생리적 황달(Physiologic Jaundice)
황달이란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으로 신생아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발견되고 1주일 안에 없어진다.
* 생리적 황달의 단계
ㆍ1단계 : 빌리루빈 수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생후 3일에 대략 6mg/dL에 이르다가 생 후 5일까지 감소하여 2~3mg/dL의 정체기에 이른다.
ㆍ2단계 : 대략 12~14일까지 빌리루빈의 수치가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고 일정한 정체상 태로 유지되다가 정상수치인 1mg/dL이하로 감소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