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경구투여,비경구투여 정리

소개글

(의학)경구투여,비경구투여 정리 하였습니다.. 목차참고~!!

목차

1.투약의 5가지 원칙을 기술하시오.
2. 소아의 약용량 계산법을 기술하시오.
3. 투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투약 준비과정에서 라벨을 확인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4. 약물투여 전에 대상자 상태를 반드시 사정해야 할 특수 약물은 무엇인가?
5. 다음 약물의 적절한 투여 방법을 기술하시오.
<비경구투여>

1. 비경구 투약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2. 투여경로에 따른 주사바늘의 크기 및 삽입각도를 쓰시오
3. Vial에서 2cc의 약을 뽑으려고 한다. 이때 주사기에 몇 cc의 공기를 vial에 넣어야 하는가?

본문내용

1.투약의 5가지 원칙을 기술하시오.

☞ The right client(대상자 이름)
대상자 확인은 단순하지만 어떤 대상자에게 투여될 약물이 다른 대상자에게 투여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대상자의 이름을 불어보거나 혹은 대상자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분명하게 말하게 하도록 한다. (단, 이름을 물을 때는 “00님이시죠?”하고 물으면 대상자는 반사적으로 “네”하고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어 대상자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분명히 말하도록 한다.) 또한 침상에 적힌 이름, 팔찌에 적힌 이름도 일치하는 지 정확히 확인한다.
☞ The right drug(정확한 약물)
간호사는 처방된 약물을 정확히 투여해야한다. 간호사는 투여할 약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투약을 실시하여야 하며, 처방된 약물이 대상자에게 적절한 것인지 의문을 가지고 만약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의사와 상의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참고 목록 혹은 문헌들을 통해 약물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학습해 나가야 한다. 부정확한 약물의 투여는 약사가 약물을 틀리게 조제했을 때도 일어나고 간호사가 약물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을 때도 발생된다. 약 표지가 불분명하거나 읽기 어려운 경우, 의사의 처방을 정확히 읽기 어려운 경우 절대로 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약물은 반드시 준비한 간호사가 투여한 후 기록하여야한다.
☞ The right dose(투여약물용량)
약물의 부정확한 용량은 의사가 적절하지 않은 용량을 처방한 경우, 약사가 부정확한 약물을 조제한 경우, 간호사가 적절하지 못하게 투영한 경우 일어날 수 있다. 최종적으로 대상자에게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간호사가 약물의 일상적 용량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있어 이러한 오류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약물의 용량이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약물의 용량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약물에 용량에 대한 정확성에 의심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확인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단위 용량 공급체계는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