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제3의 물결 요약
- 최초 등록일
- 2006.11.22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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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3의 물결`에 대한 발표를 할때 사용한 발제문입니다.
저자 약력과 책 내용 전체를 8장으로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말
- 작가 약력
- 서론
Ⅱ. 책의 내용
제1부 부딪히는 물결
제2부 제2의 물결
제3부 제3의 물결
제4부 결론
Ⅲ. 결론
본문내용
※ 작가 약력
1928년 뉴욕에서 출생하였다. 1949년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노동조합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여 문필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처음에는 백악관 담당 정치·노동 문제 기자로 일했으나 차츰 비즈니스 분야로 활동의 터전을 넓혀 1959년부터 1961년까지 《미래(未來)》지의 부편집자로 활동하였다. 1964년에 쓴 《문화의 소비자》에서 날카로운 통찰력이 주목을 받았으며, 《미래의 충격》(1970)으로 그 위치를 확고하게 다졌다. 대표작은 1980년에 출판된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s》, 1991년에 출판된 《권력 이동》등이 있고, 최근 <부의 미래The future of wealth>를 출판하였다. 뉴욕대학교·마이애미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코넬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서론
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양식을 가진다. 각자가 가진 삶의 양식은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철저히 해당 사회의 모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오래된 말을 빌리지 않고서도 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980년 너무도 짧았던 서울의 봄을 느끼고 있었던 우리나라 밖, 미국에서 한 학자는 지금의 사회를 ‘제 3의 물결’이라 부르며 새로운 삶의 양식이 시작되었음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그의 예리한 통찰력은 상당 부분 현실에 나타났으며, 30년이 넘은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제3의 물결
제1부 부딪치는 물결
제1장 내일을 향한 대투쟁
- 인류 문명의 흐름
제 1의 물결: 유목민이 정착하여 농경을 하게 된 시기(완성되는 데만 수천년)
제 2의 물결: 산업혁명에 따라 시장경제를 전제로 한 사회성립(300년, 아직 쇠퇴하지 않음)
제 3의 물결: 오늘날의 세계(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사라지는 데에 수십년도 안걸릴지 모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