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파급효과
- 최초 등록일
- 2006.11.2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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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축제에따른 파급효과
목차
독일뮌헨 옥토버페스트
10월 맥주축제
파급효과
1. 경제적 영향
1) 고용파급효과
2) 소득파급효과
3) 인삼 수출증대
2. 사회문화적 영향
1) 교육적 효과
2) 도로의 확충
3) 지역주민 문화 향수
4) 지역 청소년의 비행 야기
5) 범죄 발생
6) 축제의 후유증
본문내용
금산인삼 축제와 독일 악토버 페스티벌(비어 축제) 는 한국과 독일 양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들이다.
이들의 개최시기는 9월 중순이나 말부터 10월 초순에 이르는 시기에 개최 되며 모두 인삼. 맥주처럼 음식을
테마로 하여 축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각 축제의 속성들을 파악하기에 적합하다.
금산군에서 주최하는 ‘금산인삼 축제’는 1981년에 지역 주민의 화합형 축제로 시작되어 1995년 지방자치 가 실시되기 전까지 그 맥락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방 자치 제도 실시 이후 그 축제의 성격이 탈바꿈되기 시작 하였다.
기존의 주민 화합형 축제에서 벗어나 생산성 기능에 중점을 둔 산업형 축제로 그 성격이 탈바꿈되기 시작하였다.
금산군의 경제 영향에 많은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고, 금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는 물론 국외에 까지 알릴수있는 홍보 대사의 역할까지 담당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축제 장소 였던 운동장을 버리고 , 생산과 소비가 만나는 시장으로 축제 장소를 바꾸면서 산업형축제 로써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는 그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여 ‘제1회 금산인삼 엑스포’까지 개최 하게 되었다. 엑스포에서 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했던 관광객들은 다시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질 좋고 값이 싼 금산의 인삼을 직거래 할 수 있게 되어 그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큰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군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 에 의하면 축제기간동안의 국내 방문객 수는 100만 명가량 정도 이고 외국인 관광객은 7500가량 된다고 한다. 그로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800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