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드라마장희빈을통해 알아본 조선중기궁중복식과 종이를이용한 한지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06.11.1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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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드라마 장희빈을 통해 알아본 조선 중기시대의 궁중복식과
그에따른 다양한 스타일을 한지로 만들어보았는데요
그것들에 대한자료가가득합니다.
처음에는 드라마의 배역에 따른 옷스타일과 그들의 성격이나 대략적인 줄거리가 나와있구요
뒤에는 정통적인 중기시대 궁중복식과
그뒤에는 한지로 만든 한복의 이미지 컷과 스타일화가 첨부되어있습니다
장수는 약 71장이며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줄거리 소개
2.인물 소개
3.인물의 관계
4.인물의 성격과 의상
5.조선시대 궁중의상
6.의상 디자인과 완성
7.스토리 전개
본문내용
우연히 옥정 어린 시절부터 궁궐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느날, 얼굴이 곱던 옥정은 숙종 임금의 눈에 띄여 승은을 입게 된다. 숙종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옥정은 어느날 숙종의 생모 명성대비 의 모함으로 궁궐에서 쫒겨 나게 된다. 몇 년이 지나고.... 명성대비의 죽음. 다시 궁궐에서 숙종과 재회한 옥정은 후궁의 첩지 를 받아 종 4품“숙원”에 봉해진다. 이로써 옥정은 아들을 낳았고 정 1품 후궁 최고칭호인 희빈에 봉해지고, 아들 또한 세자로 봉해진다. 마침내 인현왕후를 몰아내고, 중전의 자리에 오른다. 인현왕후는 장희빈 의 저주를 받게 되고, 저주가 있은 지 7년 후, 인현왕후는 사망하게 된고, 이 일이 숙종의 귀로 들어가 장희빈 은 최후를 맞게 된다.
인현왕후 민씨 (1667-1701) - 박선영
병조판서 민유중의 딸. 1681년(숙종 7), 김석주와 송시열의 추천을 받아
15세의 나이로 숙종의 계비가 된다.
여인으로서의 행복보다는 국모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하며 왕실은 물론 온 신민의 추앙을 받는다.그러나 남자의 마음을 잃고 병약하며 수태도 하지
못해 기사환국이 일어나 서인이 밀려나면서 폐위되어
궁중에서 쫓겨난다. 갑술환국으로 다시 왕후로 복위하나 병석에 누워
세월을 보내다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이름 옥정. 아버지는 장형, 어머니는 장형의 계실 윤씨.
장안 최고의 거부이자 역관인 숙부 장현의 집에서 유복하게 성장했으나 가문의 몰락과 함께 궁녀로 입궐,
각고의 노력 끝에 숙종의 승은을 입는다.
빼어난 미모와 영악함으로 숙종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왕자 윤(후의 경종)을 낳은 후 희빈에 봉작,
끊임 없는 모사로 인현왕후를 폐서인시키고 국모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욕망의 여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