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상실의 시대에서 사역형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6.11.17
- 최종 저작일
- 2006.0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일본 소설 상실의 시대를 통해 일본어의 사역형을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1. せる、 させる의 활용형(형태적 변화)
2. 구문적 특성.
- a. に 사역문
-b. ‘を’ 사역문
3. 의미적 특성
4.『ノルウェイの森-村上春樹』의 사역문의 예
<참고문헌>
본문내용
『使役態』
- 使役態는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의 주체가, 주어로 나타내지는 제3자에 의해서 그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실현하게끔 작용해 가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형태는 동사에 ‘せる’、 ‘させる’가 결합하는 형태적 특징이 있고 둘째로 使役者는 ‘ が ’ 格, 被使役者는 ‘ を ’ 格 또는 ‘ に ’ 格을 취하는 구문적 특징, 셋째로 使役者가 被使役者에게 작용해서 被使役者가 동작이나 상태변화를 하게 하는 의미적 특징이다.
1. せる、 させる의 활용형(형태적 변화)
ex1) 先生が学生を運動場に集まらせる。
ex2) 父は子供を学校まで歩かせた
ex3) 彼は係の者に書類を保存させた。
ex4) 子供に考えを自分の言葉で表させる。
→ ex1), ex2)에서 동사는 자동사, ex3), ex4)에서 동사는 타동사.
ex1) 学生が運動場に集まる。
ex2) 子供が学校まで歩いた。
ex3) 係の者が書類を保存した。
ex4) 子供が考えを自分の言葉で表す。
▶ AがB(を 또는 に) (Cを) V(동사의 사역형)-る。 는 Bが(Cを) V.라는 구조로 변환이 가능하다.
『ノルウェイの森-村上春樹』의 사역문의 예
1。 そしてそのメロディーはいつものように僕を混乱させた。 (e의 의미)
→ 그리고 그 멜로디는 늘 그랬던 것처럼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
2。 いや、 いつも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くらい激しく僕を混乱させ揺り動かした。
→ 아니, 여느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나를 뒤흔들며 혼란스럽게 했다.(e)
3。 しかしその説明はもちろん彼を納得させられなかった。 (b)
→ 그러나 물론 그런 설명으로 그를 납득시킬 수는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