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중 후 관광객과 사업자 입장에서의 준비사항
- 최초 등록일
- 2006.11.16
- 최종 저작일
- 2006.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행 시 준비 사항을 관광객과 사업자 입장에서 정리한 레폿입니다.
준비 사항뿐만 아니라 의무 같은 내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관광객
- 여행 전
- 여행 중
- 여행 후
2. 관광 사업자
- 여행 전
- 여행 중
- 여행 후
3. 결론
본문내용
1. 여행 전
준비 사항
이동이 많은 여행에서 짐이 무거우면 체력소모는 물론,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다. 필요한 물건만을 요령있게 챙겨서 짐의 무게 및 부피를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흔히 짐의 무게가 5Kg을 넘지 않으면 베테랑급, 10Kg이내라면 평균수준, 그 이상은 여행을 위한 짐이라기 보다는 이민을 가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 여권과 비자 여권(Passport) : 만기가 6개월 이상(나라별 차이 있음) 30세 미만인 남자는 주민등록증을, 만14세 미만, 대학생(군 미필자)은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서를 지참해야한다.
비자(Visa) : 해당국 입국허가증이며,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준다. 구 여권에 비자가 있는 경우 반드시 구 여권을 지참해야한다. 2) 여행용 가방 여행을 하다 보면 특히 비행기를 자주 갈아타거나 장기간 이동이 많은 코스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신의 짐을 확인하던 중 가끔 놀라운 일들이 발생 하는 것을 경험한 적도 있을 것이다.여행지역이나 일수에 따라 선택하여 표면이 딱딱하고 바퀴, 손잡이, 잠금 장치가 있는 것이 좋으며 제한규격 을 확인한다.(탁송용 가방은 1인 20Kg미만)
휴대용 가방(여기에 여권을) 간단한 화장품이나 카메라 등을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어깨에 맬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3) 여행용 복장 복장 : 옷은 되도록 적게, 여행에 알맞은 옷으로 준비한다. 여행하는 지역의 계절에 맞추어 점퍼 한 벌, (면)티셔츠 2~3장, 바지 2벌, 속옷 몇 가지 정도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패키지 관광이 아니라면 현지의 고급 레스토랑이나 공연을 관람할 경우, 정장풍의 옷을 한 벌 정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봄철과 가을철한국의 기후와 같다고 생각하고 면점퍼, 가벼운 스웨터 등을 준비하면 된다.
여름철 : 기온이 더운 관계로 인해 땀 등의 분비물이 많은 계절이다. 다행히 지중해성 기후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불쾌감이 덜 하겠지만 아열대성 기후인 동남아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한국의 여름보다 옷이 더욱 젖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넉넉한 속옷과 양말을 준비하는게 좋다. 깨끗한 속옷과 양말은 여행의 상쾌지수를 높여 준다.
겨울철 : 겨울철 옷은 비교적 부피가 크기 때문에 짐을 싸는 요령이 필요한 계절이다. 보온성이 좋은 점퍼나 여행내내 입어도 때가 덜타는 가벼운 울스웨터, 방한모자를 준비하는 게좋다.
신발 : 부드럽고 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신발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게 된다. 가볍고 부드러운 신발을 선택하고 휴양지에 가면 반드시 샌들을 챙긴다. 그리고 호텔이나 실내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