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기악음악

소개글

바흐의 기악음악에 관하여 세밀하게 다룬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바흐의 생애
2. 바흐의 기악음악
(1) 오르간 음악
(2) 클라비어 음악
- 평균율
(3) 콘체르토
-콘체르토 그롯쏘 (concerto grosso)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솔로 콘체르토 (solo concerto)
(4)조곡(suite)
(5)푸가의 기술

요약

본문내용

서론
바로크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꼽히는 바흐의 생애를 알아보고 그가 머물렀던 곳으로 구분하여 그의 기악음악이 쓰여 졌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그가 오르간, 클라비어, 콘체르토, 조곡들을 어떠한 형식으로 썼으며 전에 음악을 어떻게 발전 시켰는지 알아보자.

본론
1. 바흐의 생애
1685년 아이제나흐에서 악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성 미하엘 학교에서 음악공부를 마치고 아른슈타트(1703-1707)에서 오르간 주자로 있었으며 뮐하우젠(1707-1708)에서 오르간 주자로 있었다. 이 시기에 바흐는 종교적 성악곡과 오르간 음악을 썼다. 후에 바이마르의 빌헬름 궁정(1708-1717)에서 오르간 주자와 음악 감독으로 있었다. 이 시기에 오르간 곡을 작곡 하였다. 그 후 쾨텐(1717-1723)에서 궁정 음악 감독으로 실내악과 관현악곡 등 세속음악을 많이 작곡하였다. 이 후 라이프찌히(1723-1750)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의 지휘자(cantor)로 있었다. 그는 여기서 교회음악과 기악곡을 작곡하였다. 1750년 라이프찌히에서 생을 마감한다.

2.바흐의 기악음악
(1)오르간 음악
바흐의 오르간 작품으로는 푸가, 프렐류드, 토카타, 파싸칼리아, 판타지아, 코랄 관련 작품 등이 있다.
푸가: 주제가 제시가 되고 그 주제가 다른 성부에서 딸림조나 으뜸음조로 모방되어 제시되고 주제와 상관없는 에피소드 부분으로 단절되기도 하는 형식이다.
토카타: 바흐의 토카타 형식은 자유롭고 즉흥적인 부분이 푸가 중간 중간에 끼어드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형식은 북스테후데가 확립한 형식이다.
파싸칼리아: 처음에 주제가 제시되고 후에 주제가 나올 때 새롭게 변주가 이루어진다. 처음의 주제는 윗성부들의 반주 없이 오르간 페달에 의해서만 연주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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