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직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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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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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누구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한 사회적 역할을 분담하지 않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직업은 모든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활동인 이상, 직업은 사회생활의 기초를 이룬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직업이 갖는 비중이 큰 이상, 변화에 따라 직업을 바라보는 인간의 관점은 계속적으로 변화해 갔다. 나는 직업을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보는 직업관을 가지고 있다. 자아의 실현은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과 소질의 실현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자아의 실현은 개인이 속하고 있는 사회 전체의 필요나 욕구와는 무관하지 않다. 진정한 자아는 개인이 속하고 있는 사회전체와의 유기적 관계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확고한 직업 의식을 지니고 업무에 종사하면 자신이 하는 일들이 의미 있게 느껴지므로 일을 통해서 삶의 보람을 찾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직업관을 정립시키고 내가 선택한 직업에 비추어 설명하고자 한다. 21세기 환경의 변화는 정보화, 세계화, 창조화, 지식 사회, 디지털 시대가 도래 하였다. 나는 이런 사회환경에서 나의 전공을 살려서 선택한 직업이 ‘프로그래머’이다.
프로그래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을 말한다. 프로그래머는 거대한 메인프레임상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유지하기도 한다. 이 같은 의미에서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 공학자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간주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있는데, 전문 프로그래머는 보통 IT 분야의 큰 회사나 작은 서비스 업체에서 일한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짐으로써 시대의 환경,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조금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단순한 사무처리와 다르게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서 프로그램을 내가 원하는 대로 개발을 한다는 것이 나에게 큰 매력을 던져주었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학창시절 동안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로그램 Tool을 배다. 전공과목으로서 기본적으로 C언어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참고 자료

인터넷 각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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