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동아일보는 과연 민족지 인가
- 최초 등록일
- 2006.11.12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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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깐깐하신 교수님 과제라 정말 신경써서 했구요!
논문스타일로 작성했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 확실히 나눠져있구요
정말 신경써서 한 과제라 만족하실겁니다!
별로 수정할것 없이 그냥 쓰셔도 무방할거예요.
분량은 표지나 크게뛰어쓴것없이 빽빽하게 5페이지 입니다.
목차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과연 민족지 인가?
Ⅰ.서론
1.과제를 하기 전 나의생각
2.문제 설정의 이유
Ⅱ.본론
1.기본개념 및 용어정의
1)신문의 정의 및 역할
2)민족지의 의미
2.조선일보가 민족지가 아닌 이유
1)조선일보의 탄생배경
2)과거 조선일보의 행각
3.동아일보가 민족지가 아닌 이유
1)동아일보의 탄생배경
2)과거 동아일보의 더러운 행각
Ⅲ.결론
1.앞으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나아갈 길
2.과제를 마치며 나의 생각
본문내용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과연 민족지 인가?
Ⅰ.서론
1.과제를 하기 전 나의생각
고등학교때 국사선생님께서 수업도중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구독하는 집은 손들어 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국사 선생님께서는 항상 수업도중 이 세 개의 신문사를 욕하셨다. 우리가 소위 조중동이라 부르는 이 신문사들은 우리나라 3대 신문사로 정치적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 주는 파장이 대단하다. 그만큼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그 많은 독자들이 점점 조중동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중략>
2.문제 설정의 이유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결과가 좋게 나타날 것은 처음부터 그 기미가 엿보인다는 뜻의 우리나라 속담이다.
조선·동아일보의 먼 후일은 누구도 알 수없다. 하지만 두 신문의 떡잎을 보면 먼 훗날의 결과는 예측할 수 있다.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 두 신문사의 탄생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떡잎부터 뿌리까지 모든 것을 파헤쳐보고 과연 두 신문사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 어떤 행각들을 저질렀는지, 과연 우리나라의 major신문으로서의 자격은 갖추고 있는지 규명해 볼 것이다.
<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