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의 나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06.11.09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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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20년후의 나의 모습을 예측해 봤습니다.
현재모습과, 현실적인면을 중요시 여겨 과연 나의 미래는 어떨까? 사실 내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켔다는 바램을 적은 정도 뿐이 안될껏 같네여... 따지고 보면,,,
미래를 모르니.. 암튼,,, 참고 하시구요... 비방글은 사절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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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년 후의 내 모습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2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내 경험이 더 쌓이고 생각이 깊어져 있을 것이다. 내가 속해 있는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여유와 배려 심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또 사회에서 열심히 일할 것이다. 아이 문제와 가족 문제를 걱정하기도 하고 경제력과 또 거기에 대한 미래도 걱정하면서 준비하는 평범한 40대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내 삶을 가끔씩은 놓치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10년,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바라보기란 아직까지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내 나이 24세……. 대학교 3학년을 맞이하고 있는 나는, 내 미래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 현재 내가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하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나의 미래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선 ‘나’를 파악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생각과 행동이 내 미래의 모습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 하신 내용이기도 하다. 그래서 20년 후의 내 모습을 자서전 형식으로 써보았다.
2027년 내 나이 44살. 세상은 정말 살기 편해지고 좋아 졌다. 하지만 과거의 생활보다 생활하는데 편해지기만 했을 뿐 별반 다른 것이 없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 한지는 올해로 14년 되었다. 아이들은 10살 된 딸 민정이와 8살인 아들 민종이가 있다. 내가 정말 꿈꿔왔던 가족 사항 이다. 내 직업은 롯데 건설에서 과장직을 맞고 있으며 입사한지는 14년 정도 되었다. 이까지 오르기 위해 나는 끈임 없이 노력하고 앞만 보고 달려 왔고 그리고 유능한 일꾼이라고 인정을 받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다. 집에서는 휴일에 가족들과 가까운 공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휴가 때에는 우리나라에서 가보지 못한 곳도 갔다 오며 가정에서는 정말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금이 모든 것들이 내가 꿈꾸었던 것이기에 매우 행복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나만의 여가 생활을 포기하면 살아 왔기에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아직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남들이 보기에는 내 미래의 모습이 극히 평범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평범한 생활이 가장 힘든 일 인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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