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에 대한 색다른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6.11.0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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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벌에 대한 색다른 리포트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열되는 체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아닌, Kevin William Huff의 시로 자연스럽게
시작되어 깔끔 마무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생님은
학생들 마음에 색깔을 칠하고
생각의 길잡이가 되고
학생들과 함께 성취해 나가고
실수를 바로잡고
길을 밝혀
젊은이들을 인도하며
지식과 진리에 대한
사랑을 일깨웁니다.
선생님이 가르치고
미소를 지을 때마다
우리의 미래는 밝아집니다.
시인, 철학자, 왕의
탄생은 선생님과
선생님이 가르치는 지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위에 시는 선생님에 대해 - Kevin William Huff란 한 시인이 쓴 시이다. 이 짧은 시 안에 선생님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정말로 소중한 존재이다. 철학자, 과학자, 대통령, 또 다른 휼륭한 선생님등 이 모든 것이 선생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시를 2번만 낭독을 하면 선생님의 존재에 대해 머리가 저절로 숙여진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이웃돕기 성금내라" 교사가 학생 체벌
전북 남원시내 모 중학교 교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부진하다며 학생들을 집단 체벌해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부장인 N모 교사는 지난 9일 불우이웃돕기 모금실적이 낮은 이 학교 2학년3반 학생 34명 모두에게 1인당 5대씩 매로 엉덩이를 때렸다고 학부모들이 주장했다. 한 학부모는 『이 반 학생의 절반쯤은 성금을 냈다』며 『성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N교사는 『결식 학생에게 줄 쌀을 마련키 위해 500원씩 걷기로 학생회에서 결의했으나, 이 반만 모금실적이 저조해 공동체 의식을 심는다는 뜻에서 매를 들었다』며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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