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부모상
- 최초 등록일
- 2006.11.04
- 최종 저작일
- 2006.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부모상에 대해 서술한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하는 이야기는 무조건 귀담아 들어 주시고 그게 옳은 건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나에게 다시 말씀해 주시는 것, 나를 많이 이해해 주시는 것, 나를 너무나도 믿어주시는 것, 이 세 가지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점이다
나는 우리 집의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내가 첫 번째 아이여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기대를 하였고 이것저것 해달라는 거 거의 다 들어주고 여기 저기
학원에 과외도 많이 시키셨다.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보모님께 무척
죄송하다. 나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다른 보모가 당신의 자식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부모님께서는 나에 이야기를 될 수 있는 한 거의 다 들어 주셨고
그리고 이해해 주셨다. 때로는 내가 생각 하는 것이 틀려서 약간 혼나기도 했지만,
나는 이런 우리 부모님의 모습이 정말 좋다.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 집과 사정이 정 반대인 집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 때문에 부모님과 싸우는 일도 많고 나에게 와서 하소연 하는 친구들도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두 번째, 보모님께서는 내가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내가 하는 행동 등을
항상 이해해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부모님과 다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