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인권복지과 업무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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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인권복지과의 업무내용

(1)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1)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운영
2)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3) 여성 긴급전화 ‘1366’ 운영
4)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및 운영
5) 피해자 보호치료에 대한 업무
6) 무료법률 구조사업 지원

(2)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1)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시설 운영
2) 성매매 피해상담소 운영
3)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센터 시범사업
4) 외국인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시설 운영 시범사업
5) 성매매 여성 집결지 시범사업
6) 성매매 피해자 중앙지원센터 설치운영 시범사업

3. 결론

본문내용

디지털 혁명시대, 고도의 지식정보화시대, 국경 없는 무한경쟁사회, 여성의 시대 등으로 불리는 변혁의 21세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국제경쟁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성의 능력개발․활용과 양성이 모두 조화롭고 평등한 사회의 구현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서 여성인적자원을 적극 개발·활용하고 양성평등 사회의 구현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여성정책 전담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2001년 1월 29일에 여성부가 신설되었다. 여성부는 여성에 관한 여러 정책들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뒤쳐진 여성들의 권익과 지위를 향상시킴으로써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여성부 산하 여러 기구 중에서도 권익증진국의 인권복지과는 여성의 인권과 복지를 위한 중심 업무를 담당하는데 특히 가정폭력, 성폭력방지와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통해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 및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성매매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통한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켜 인권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 인권복지과에는 인권복지과장을 비롯해 보호지원, 제도·법령, 기획총괄, 성·가정폭력 홍보, 의료·법률·직업훈련, 시설·운영·관리, 자료·통계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배치되어 현재 총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는 일은 크게 가정폭력·성폭력 방지와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