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행위와 촘스키의 언어학혁명
- 최초 등록일
- 2006.11.0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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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철학과목중 언어행위란 무엇이며, 촘스키의 언어학혁명에 대한 요약정리입니다.
목차
1. 언어행위란 무엇인가?
2. 촘스키의 언어학혁명
본문내용
[언어행위란 무엇인가?]
화자와 발언과 청자가 얽힌 전형적이 언어사용의 상황에서 많은 종류의 행위들이 화자의 발언과 관련되어 있다. 화자는 그 특징으로서 턱과 혀를 움직여 소리를 내게 된다. 또한 화자는 그 특징으로서 그의 청자들을 알리거나 화나게 한거나 지루하게 하는 행위의 범위 안에서 몇 가지의 행위를 수행하게 된다. 화자는 진술을 하고 물음을 묻고 명령을 하고 보고를 하며 인사를 하고 경고를 하는 행위의 범위 안에서 또한 어떤 행위들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든 여섯 개의 행위들은 오스틴이 비언표적행위라 부르는 것들이다. 하나의 비언표적 행위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규칙들을 실제로 제시하기위하여 규칙과 명제와 의미의 기초적인 세 개념들을 토의, 설명하여야겠다.
Ⅰ. 규칙 - 어떤 철학자들은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은 단순히 그 단어의 사용이나 이용에 대한 규칙을 아는 것의 문제라고 말하나 필자는 두 종류의 규칙들을 구별한다. 예를 들면 축구의 규칙들은 축구경기를 규제할 뿐 아니라 그 축구 경기의 활동의 가능성과 활동을 정의한다. 축구는 이 규칙들과 독립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후자와 같은 종류의 규칙을 <구성적 규칙>이라 하고 전자와 같은 규칙을 <규제적 규칙> 이라 한다. 규제적 규칙은 명령의 형식을 취하거나 또는 그렇게 번역될 수 있다. 구성적 규칙은 전혀 다른 형식을 취한다. “만일 Y이면 X를 하라” 의 형식을 갖는다.
Ⅱ. 명제 - 1. 존은 방을 떠날 것인가? 2. 존은 방을 떠날 것이다.
3. 존, 방을 떠나도록 하라! 4. 존이 방을 떠나 주었으면(좋겠다)
5. 만일 존이 방을 떠난다면 나도 떠나겠다.
다섯 개의 비언표적 행위에 있어서 존이라는 사람에 대한 언급과 그의 떠나는 행위들에 공통적 내용이 있다고 말할 수 잇을 근거를 주는 것 같다. “존은 방을 떠날 것” 이라는 절에의하여 표현될 수 있는 어떤 무엇이 모든 다섯 개의 공통적 요소인 것 같다. 그리 큰 손상이 없이 다섯 개의 문장들을 이 공통절을 분리하여낼 수 있도록 번역할 수 있겠다. 더나은 단어가 없기에 공통적 내용을 명제라 부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