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원한 청춘
- 최초 등록일
- 2006.11.01
- 최종 저작일
- 2006.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마쓰시타 고노스케 저서..
영원한 청춘.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업의 1차적인 목적은 이윤의 추구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추구한 이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하는 것이 기업의 최종적인 목적이라고 이 책을 읽으면 생각했다. 그럼 기업의 이윤을 어디에 쓰느냐하는 것인데,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이윤은 대계 사업에 환원하는 정도이다. 공공장소의 확장이나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고루 발전에 그 이윤들은 쓰여진다. 하지만 우리 한국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 우리나라의 쥐고 흔드는 사람들은 보통 대기업의 몇 몇 기업이 전부다. 하지만 그 기업들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대표 주주가 아닌 기업의 정치인들의 손과 말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권력은 정계에서 재계로의 완전한 전환으로 볼 수가 없다. 강대국의 대표인 미국은 재계들이 막강한 나라의 파워를 과시한다. 그렇기에 비리문제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 너무 나에 개인적인 생각에 감상문의 주제가 흔들린 경향이 있어서, 다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겠다.
하지만 책에서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가 생각한 기업의 최종목적은 이윤창출이 아닌 ‘물자를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 사람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 과연 지금 이 시대의 경영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며 경영을 하고 있을까? 또한 책에서 그는 초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인해 10살도 채 되지 않은 소년이 화로 가게 점원으로 일을 하면서부터 그의 삶 자체가 이러한 경영철학을 꿈꾸게 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과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