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지구대폭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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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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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약 1년전 에 읽었었고 다시 방학을 들어 다시 한 번 읽게 되었다. 다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고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이며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비과학적인근거와 과학적인 근거를 대어 논술하겠다.
지구는 거의 우주에서 유일하다는 행성만큼 매우 아름답고 생물체도 살고 있다. 위성에서 보면 지구는 하나의 큰 푸른색 행성으로 나타내진다. 그리고 지구 안에는 인간이라는 종이 살고 있다. 인간은 이제 하나의 종을 뛰어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미 인간이 전 지구의 물리적이나 정신적으로도 지배자일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진귀한 지구와 인간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발전했으며 언제 소멸될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것들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또 인간은 이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지구의 탄생은 매우 오랜 세월을 돌아가 약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46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것도 물론 과학자들의 추측이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서 거의 사실로 쓰이고 있다. 일단 지구는 우주에서 태어났으므로 우주가 지구보다 더 먼저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우주는 언제 태어났을까? 사람들은 우주가 생겨난 사건을 빅뱅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왜 빅뱅이 일어났고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추측은 할 수는 있지만 아직은 확증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블랙홀과도 같은 이치이다. 빅뱅은 약 150억~200억년 전이라고 사람들은 추측하고는 한다. 이 범위에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동의한다고 한다. 빅뱅이 일어나고 약 100억년이 지나 태양계의 그 당시에 떠돌아다니던 운석중에 미행성들이 모여서 응집되어 지구가 생성되었다고 사람들은 추측하고는 한다. 물론 종교적인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그 종교를 믿는 사람 빼고는 거의 믿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과연 지구에서만 생물체가 살고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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