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나의 마음가짐과 계획 및 학습방향
- 최초 등록일
- 2006.10.2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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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작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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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교과서를 잡아야겠다.
넓은 영역을 모두 포괄하고 있는 교과서와 교과서에 수록된 문제들이 좋은 소스가 되고 있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열 권의 전공책보다 우선적으로 교과서를 잘 정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교육부는 임용고시에 현직교사를 출제위원으로 포함시키는 비율을 늘리기로 하여 현장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연관하여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증대하고 있는 점도 교과서를 필수로 정리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 일 것으로 보인다.
2. 간략하지만 정확하게 답안을 적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겠다.
문제풀이반과 모의고사를 통해 답안을 적는 연습을 충분히 하더라도 실제 시험 현장에서 당황한 나머지 답안이 요점 없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평상시 문제를 접할 경우에도 답안 형식에 대한 염두를 하고 문제의 답을 적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겠다.
3. 가산점 관리를 잘 할 것이다.
가산점 제도는 시험점수와는 별도로 적용되는 점수로서 2003년부터 15점에서 10점으로 낮추어 졌지만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가산점의 경우 졸업자나 준비하지 못한 재학생들에게는 큰 마이너스 요인이므로 점수를 확보하여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지원자의 실력이 평준화됨에 따라 시험 당락을 결정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산점에 필요한 자격증 등은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취득해 두는 것이 좋으므로 대학 재학기간에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신청하거나 방학을 이용하여 워드프로세스 자격증이나 영어 시험 점수를 취득해두는 것이 좋다 한다.
이점은 복수전공은 현재 국어교육을 하고 있고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 즉 컴퓨터 관련 자격은 2학년에 취득해두었기 때문에 다행이다.
5. 임용고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겠다.
모든 일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평생을 준비하는 시험인데 무턱대고 뛰어들 수는 없으니 탄탄히 계획과 전략을 세워야겠다.
요즘은 정보의 발달로 임용고시에 대한 정보들이 도처에 늘려 있다. 먼저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정보부터 구하도록 하겠다. 합격한 선배나 먼저 시작한 선배를 통해 자료나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관련 사이트를 뒤져보는 일도 필수적이므로 이를 통해 나에게 적절한 정보를 수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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