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동서양 고전 (D형 노자관련)
- 최초 등록일
- 2006.10.2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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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 고전 D형중 노자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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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요약
Ⅱ. 요약부분에 대한 독후감
1. 들어가는 말
2. 하고싶은 말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요 약
노자 제대로 읽기 처음부분에는 “노자의 도(道)와 유기체적 세계관”에 대해 나온다.
1) 노자의 ‘도(道)‘와 유기체적 세계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이관기묘 상유욕 이관기요 차양자동 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도는 알 수 있지만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도니 뭐니 하며 떠들어 대는 것은 가짜다.
이름은 이름 붙여진 그것이 아니다. 자연(天地)에 원래 무슨 이름이 있겠나?
우리가 이름 붙임으로써 온갖 것의 구별이 생겨난 것이다.
구별이 생겨난 후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생긴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데에 매이지 않으면 전체를 볼 수 있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데에 매이면 부분을 보게 된다.
그러나 전체가 옳고 부분이 그른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이 전체와 부분을 구별한다.
이들을 통째로 보는 것을 가믈타 한다. 이 통째인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나온다.
노자 1장의 시작인 ‘도가도비상도를 보자. 이 문장은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뜻이며, 언어에 대한 무의 식적인 과신을 경계하는 말이다. ‘도(道)’ 자는 ‘길 도, 말할 도’라는 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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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노자는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도에 대해 왜 5천자가 넘는 글을 썼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 다. 당연한 의문이지만, 이것은 노자가 관련 있는 여러 의미를 표현하는데 하나의 한자를 사용하는 점을 간 과한 것이다. 노자에는 같은 한자가 다른 뜻으로 쓰인 경우가 많고, 심지어 반대의 뜻으로 쓰인경우도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