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봉숭아 기르기
- 최초 등록일
- 2006.10.23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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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낭콩, 봉숭아 기르기 가정 재배 일지입니다.
총 48쪽의 분량으로 매 일의 기록마다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강낭콩 재배 일지
2. 봉숭아 재배 일지
본문내용
관찰 및 건사한 일
강낭콩 종자를 유리 그릇에 담아 탈지면에 물을 적셔 하루 정도 담구어 놓는다. 강낭콩 씨앗은 딱딱하고 적보라색을 띄고 있다.
관찰 재배 소감 및 반성
이렇게 종자를 하루 정도 불려 주면 발아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실시하게 되었다. 실제로 발아율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강낭콩 씨앗을 다른 봉지로 두 개를 사왔는데 품종이 약간 다른 것 같다. 기본적으로 강낭콩이라는 것은 맞지만 어떤 것이 더 발아율이 높을 것인가 기대가 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크고 윤기가 흐르는 쪽이 더 잘 자라지 않을까 싶다.
관찰 및 건사한 일
어제 하루 정도 불려둔 강낭콩을 심었다. 너무 깊이 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강낭콩을 심고 그 위에 강낭콩만큼의 흙을 덮었다. 원래 딸기 박스를 구해 보려고 하였으나 깊이나 너무 낮아서 뿌리내리기가 힘들 것 같아서 휴지상자를 선택했다. 총 8개의 종자를 심었다. 그 후 흙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물을 주었다.
관찰 재배 소감 및 반성
휴지상자에 심은 일이 좀 아쉽다. 그러나 나중에 큰 화분에 옮겨심기 할때도 편할 것이라고 생각해 휴지상자를 선택하였다. 그저 심기만 했을 뿐인데 벌써 강낭콩이 다 자란 것 같이 뿌듯한 마음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