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부모의12가지모델

소개글

성공하는 부모 요약

목차

◐21세기 인재상을 바로 아는 부모◑
◐직업의 참 가치를 가르쳐 주는 부모◑
◐한국인의 우수성을 확신하는 부모◑
◐살아있는 언어를 가르치는 부모◑
◐호기심의 가치를 존중하는 부모◑
◐재능의 무한가능성을 확신하는 부모◑
◐행복의 참 의미를 실천하는 부모◑
◐교육 제도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부모◑
◐새 패러다임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는 부모◑
◐원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부모◑
◐고생이 인생의 스승임을 아는 부모◑

본문내용

이 책은 저마다 종사하는 분야가 다른 12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예를 들어가며 썼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리더는 부모라 할 수 있다.

◐21세기 인재상을 바로 아는 부모◑

▶배운다고 다 잘사는 것은 아니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21세기의 인재는 화이트칼라가 아닌 골드 칼라여야 한다. 골드칼라는 신지식인을 말한다.
▶21세기 신인재로 키우려면 꼭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건으로는 6Q가 있다.
먼저 IQ이다. 이것은 지능지수가 아니라 아이디어 창의성지수로서의 IQ이다. 즉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지적 유연성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둘째, EQ는 감성지능지수이다. 즉 자기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EQ가 높으면 감정이입 능력도 올라간다.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도 EQ가 높을 때 생겨날 수 있다. 올바른 대인관계도 EQ가 있어야 한다.
셋째, MQ는 도덕성지수이다.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도하는 것, 준법성이 여기에 해당한다.
넷째, PQ는 자발성⋅독립성 지수이다. 인간은 지능과 능력은 휴대전화와 같다. 고성능 칩이 내장되어 있어도 배터리가 없으면 작도하지 않는다. 배터리에 해다하는 것은 바로 의욕이다. PQ가 없다면 그 아이는 훗날 소극적⋅냉소적인 사람이 된다.
다섯째, DQ는 디지털에 대한 이해력 지수이다. 이것은 단순히 컴퓨터 기술만을 잘하는 게 아니다. 정보 기술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력이 필요하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실용적으로, 선의의 목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소양이 바로 DQ이다.
여섯째, GQ는 세계인으로서의 양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 자녀들은 한국인인 동시에 세계인이라는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자라나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