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경제
- 최초 등록일
- 2006.10.21
- 최종 저작일
- 2006.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이 어떻게 하여 이렇게 끔찍한 사회로 변하였을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고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문제까지도 하나님께 아뢰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인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가면서 죄를 짓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열 가지 계명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독교경제 리포트를 하기 위해 나는 인터넷 신문 자료들을 찾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십계명에 비추어 볼 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자기의 편익을 위해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 심각성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심각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삶만이 유일한 평안의 길임을 암시해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제 육 계명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 속에서 가장 큰 화젯거리로 한 자리 하고 있는 살인사건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 일이다. 나는 이 살인사건을 찾아보았는데 실로 이것은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지금 우리는 카드를 많이 만들며 그것을 절제하지 않고 마구 쓰고 있다. 그래서 카드 빚을 갚지 못하고 쩔쩔매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찾은 이 사건도 카드 빚으로 인해 살인사건이 난 것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찾은 자료는…
<연합시론> 카드 빚 연쇄살인, 얼빠진 경찰
(서울=연합뉴스)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 이틀 사이에 여성 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용의자 두 명은 승용차를 택시로 위장해 여성들만을 골라 태워 금품을 빼앗은 뒤 신고할까 봐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그들 모두를 살해했다고 한다. 카드 빚 때문에 살인까지 한 것만도 충격적인데 피살자들을 승용차에 싣고 다니면서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니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카드 빚을 갚기 위한 살인범죄 사례를 봐 온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번 범행의 용의자 가운데 붙잡힌 한 명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신용카드 대금 800만원을 갚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여자들이 신고할까 봐 살해했다” 고 말했다. 이 사건이 있기 직전에 붙잡힌 `막가파식`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도 빼앗은 돈으로 카드 대금을 갚고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2개월 동안 심야 또는 새벽에 길가는 취객이나 여성을 골라 야구방망이 등으로 무차별 폭행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들 `막가파` 3명이 벌인 범행은 밝혀진 것만도 강도치사 6건, 강간2건, 강도치상 12건 등 모두 30여건에 6명 살해, 금품강탈 5천100여 만원 어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