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오디오 기술
- 최초 등록일
- 2006.10.19
- 최종 저작일
- 2005.05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디지털 오디오 기술]목차
-1. 돌비 디지털
-2. DTS
-3. SDDS
-4. SACD
-5. MPEG
-6. PCM
-7. CDS
목차
[디지털 오디오 기술]목차
-1. 돌비 디지털
-2. DTS
-3. SDDS
-4. SACD
-5. MPEG
-6. PCM
-7. CDS
본문내용
돌비 디지탈은 5.1채널, 16비트의 코드를 32Kbps(킬로비트/초)에서 640Kbps 사이의 데이터를 가진 1채널로 압축할 수 있는 오디오 코딩 방식이다. 일반적으로는 5.1채널을 384(LD) ~ 448Kbps(DVD)의 정보량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그 압축비는 약 12:1 정도 된다. 물론 샘플링 주파수에서도 32, 44.1, 48kHz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 돌비 디지탈의 특징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용이라는 점이다. 돌비 연구소는 돌비 스테레오에서의 사운드트랙에 대한 확고한 노우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방식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낮은 비트율로 압축하면서 고음질과 각 채널의 완벽한 분리가 가능한 사운드트랙 방식을 개발해 낸 것이다. 프로로직과의 차이점은 센터와 리어 채널에서 잘 나타난다. 프로로직의 센터 채널 성분은 매트릭스 처리에 의해 L/R의 메인 채널에서 같은 위상, 같은 레벨로 믹스한 것이다. 이것을 재생시에 디코드 처리를 하지 않고 교묘히 뽑아 센터 채널 사운드로 쓰고 있지만, 그 방식상 L/R 채널간의 크로스토크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비해 돌비 디지탈은 전용의 센터 채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위상관리는 물론 채널 간의 크로스토크가 생길 염려도 없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프로로직의 경우 리어 채널의 음향은 모노럴이었다.
참고 자료
▷ 네이버 지식인 (주로 이용)
▷ www.rfdh.com
▷ http://blog.naver.com/hongsung.do
▷ http://frame.naroot.net/world/world7.htm
▷ 네이버 오픈 사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