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최초 등록일
- 2006.10.18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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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책소개
책의 내용
감상문
목차
책 소개
책의 내용
감상문
본문내용
〔책 소개〕
이 책은 브라질 최고 작가로 손꼽히는 바스콘셀로스의 작품으로서 브라질 역사상 최고의 판매 부스를 기록하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 된 작품으로서 우리나라에는 1982년 5월 30일경에 첫 발행을 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한 어린 소년이 철이 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으로 외롭고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순수를 잃지 않는 제재라는 아이를 통해서 인생의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대표적인 책이라 하겠다. 요즘 아이들은 일찍 어른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족하고 편리해진 세상 덕분에 그들의 성장에는 슬픔이나 고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요즘 아이들은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참된 정신은 시련을 먹고 자라나는 법. 이 책은 너무나 어린 나이에 슬픔과 고통 속에서 인생을 깨달은 제제의 이야기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체험하지 못한 내면의 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해준다. 이러한 점에서 제제의 이야기는 잠시 참고서를 제쳐 두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총 2부로 나위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라는 제목으로 5개 항목으로 철이 드는 아이,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찌든 손가락,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내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로 나뉘어져있고 2부에서는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라는 제목으로 9개 항목으로 박쥐, 정복, 이런저런 이야기,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사랑의 조각들, 망가라치바, 늙어가는 나무들, 마지막 고백, 으로 이루어져 내용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