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신문사 닷컴이 살길
- 최초 등록일
- 2006.10.15
- 최종 저작일
- 2006.01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신문사 닷컴과 포털 사이트와의 뉴스 서비스 비교를 통해서
오프라인의 신문사가 온라인에서 살아가야 할 길을 전개 한 짜임새 있는 글 입니다.
전문가 인터뷰와 여러 신문방송학 관련 도서참고하여
도움되실 겁니다 ^^
목차
<1>서론,
<2>본론,
1.신문사 닷컴의 문제점
1-1. 인터넷 신문의 수익모델의 한계
1-2. 규모 키우기에 급급한 무분별한 투자
2. 포털과 신문사 닷컴
2-1. 포털 사이트에 뉴스공급이 시발점
“무조건 팔고보자”
파란닷컴을 통해본 신문사 닷컴과 포털사이트와의 관계
2-2 미디어다음
2-3.포털에서 벌어들이는 독점적 이익
2-4. 신문사 닷컴 vs. 포털 서비스
<3> 결론, 신문사 닷컴 이것이 해법이다
1.언론사 닷컴이 포털에 뒤쳐질 수밖에 없는 이유
1-1. 언론사닷컴들은 대체로 매체에 대해 보수적이고 적응력이 늦다.
1-2. 기존 언론사 닷컴은 인터넷판에서 너무 권위적이다.
1-3. 그러나 우월성은 따질 수 없다
2. 대 포털 공동전선 구축 필요성
3. 인프라구축 시급
본문내용
<1>서론
온라인신문이 국내 등장한 지 11년의 세월히 흘렀지만 신문사 닷컴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모델 부재와 영향력 약세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합일간지 등 100여 개 신문사에서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나 수익모델 · 영향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특화된 콘텐츠 개발 절실하다 .신문사 닷컴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모델 부재와 영향력 약세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하면서 언론사 사이트의 영향력이 급격히 추락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국내 모든 신문사 닷컴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를 합쳐도 대형 포털사이트 한 군데에도 턱없이 모자를 정도다. “무조건 뉴스를 팔고 보자”는 수익 지상주의가 낳은 결과다. 이같은 미디어 전략의 오류는 사실상 ‘온라인 저널리즘’ 방치와 연결돼 있다. 1995년 3월 중앙일보가 국내 최초로 자사의 뉴스 콘텐츠를 웹 사이트에 서비스한 이후 대부분의 신문사들이 인터넷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온라인 시장에 진입했다.서울에서 발행되는 종합일간지 11개를 비롯 스포츠신문, 경제신문, 지역신문 등 약 100개 이상의 신문사에서 인터넷으로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여기에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독립형 인터넷 신문 364개, 전문지, 잡지 등을 합치면 인쇄 매체의 웹 뉴스 사이트는 4월 기준 수천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본론
1.신문사 닷컴의 문제점
1-1. 수익모델의 한계
신문기업들은 기존의 종이 신문에서 탈피하여 온라인에서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포털등 다른 사이트와의 차별성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고유의 신문 정보전달 기능마저 위협을 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점차 비쥬얼화 되는 시장의 분석을 잘하지 못한데다가 속도중심의 포털과 경쟁하다보니 내실있고 가치있는 뉴스를 만들어 내지 못함에 따란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