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의 성격:낙관론과 비관론
- 최초 등록일
- 2006.10.11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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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관론과 비관론에 대한 나의 생각
지난 학기 a+ 받았던 자료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들은 지금 정보화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정보화 사회 그 자체를 회피 할 수 없는 것조차도 현대인으로써, 정보화 사외의 구성원으로써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것이다. 어느 사회건 어떠한 문화의 사회 시대건 간에 상반된 견해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한 가지 이상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회 같이 거대한 규모의 조직을 떠나 우리 각자 개개인 간에서도 말이다 . 여기서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화 사회에 대해 이러한 의문이 든다. “정보화 사회는 어떠한 사회인가?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참모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다. “컴퓨터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여기서 많은 의문과 견해의 대립이 발생 할 수 있다. 2진법의 단순연산 체계로 구성된 컴퓨터가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말이다. 프로그래머에 의해 정의된 소프트웨워와 수많은 유저들에 의해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돌아가는 컴퓨터가 아마, 잠시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같은 견론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인간에 의해 짜여 진 데이터에 한해서만, 그이상이 범위를 넘어 컴퓨터는 연산을 하지 못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컴퓨터와 같이 사회, 문화, 교육을 통해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 의해서 우리주위의 사물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사회, 문화, 교육, 시각의 차이는 정보화 사회를 ‘낙관적으로 보는가? 비관적으로 보는가?’두 가지 관점을 야기 시킨다. “낙관적이다.”“비관적이다.”이렇게 양분화 된 두 가지 축은 선택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다보면 그 와 상반된 경우를 어느 곳, 어떠한 것 에서나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정보라는 것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보아서 알겠지만 우리에게 정말 유용하게 사용 되어 지기도하고 한편으론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을 경험 했을 것이다. 이처럼 정보뿐 아니라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정의하기 보다는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서 파생 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내고 보안해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단지 정보사회를 낙관적으로 보거나 비관적으로 보지 않고 그 두 가지 양면을 모두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비관론과 낙관론모두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한 모든 것과 그로인해 형성된 자아나 단체, 사회가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양하게 얽힐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정보사회의 이해 -나남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