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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주의 윤리설]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적용되는 절대주의 윤리설에 대한 나의 짧은 소견

*수*
최초 등록일
2006.10.05
최종 저작일
2006.01
4페이지/워드파일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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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대주의와 절대주의 윤리론. 당신은 어느 쪽이십니까?
절대주의 윤리설에 대한 제 짧은 소견을 적은 레포트입니다
분량이 4페이지 정도라서 전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없지만
절대주의윤리설이 비판받는 이유에 대해 제 생각과 더불어 사례들을 적절히 첨부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필요한 결론부분에 인용하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네요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2005년 한해를 떠들썩 하게 했던 화제거리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나는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을 뽑겠다。 아직도 조작여부와 관련된 진실이 해명되지 않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 문제는 사실 연구초기부터 수많은 종교단체와 생명윤리단체의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발목을 잡고 있었다。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서라면 하나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하므로 엄연히 생명윤리에 위배된다고 강력히 반발하였고 이에 반해 줄기세포 연구가 난치병 치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과학계에서는 질병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할 수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 지지를 하고 있다。
사실 이와 같은 논란은 1978년 첫 시험관 아기가 탄생했을 때도 같았다。 시험관 아기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최소 수정란을 수십개 이상 만들고 5년이 지나면 폐기한다는 데에 있어서 생명윤리에 위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불임부부를 위한 보조생식수단으로 인정받으면서 전세계적으로 30만명 이상이 태어났다。
물론 수정된 순간부터 보는가 구체적 장기나 의식을 가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보는가와 같은 생명체의 정의에 따라 달라질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전에 여기서 살펴보아야 할 점은 우리가 흔히 누구나 다 옳다고 여기는 “생명체를 죽여서는 안된다” 와 같은 절대적인 윤리가 사실 현실에서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지금도 결론이 나지 않는 낙태, 안락사, 인간복제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이 보편윤리의 기본정신을 흔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보편적 공통도덕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참고 자료

김영진(역).(P.W.Tayler).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광사. 1985
박이문. 자비의 윤리학. 철학과 현실사. 1994
김성동(역) (피터싱어). 실천윤리학. 철학과 현실사.
진교훈(역). 윤리학: 옳고 그름의 탐구. 서광사. 199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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