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북
  •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가?

*경*
최초 등록일
2006.09.09
최종 저작일
2006.05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키케로의 목적주의, 결과주의 입장 VS 칸트의 의무주의, 동기주의적 입장.

목차

주제선정
문제제기
쟁점
보충
결론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 주제 선정
‘선의의 거짓말’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행위이고 그 이전의 거짓말을 하는 목적에 따라 그 거짓말이 도덕적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그럼 과연 선의의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모두가 선뜻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번 논문의 주제를 “선의의 거짓말은 과연 용서받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것이다.

☑ 문제 제기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
“안네 프랑크를 살리기 위하여 경찰과 군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여야 하는가?”하는 질문에 대하여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와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의 서로 대립되는 태도를 보인다.
이에 두가지 대립되는 주장들을 살펴보고 결론을 내린다.

키케로는 거짓말에 대하여, 거짓말은 방편이 될 수 있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때로는 도덕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키케로에 의하면 인간이 선택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최소한의 악을 선택하는 것을 당연시 하였다. 키케로는 레굴루스의 실화에서처럼 인간은 국제법과 같이 중요한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약속의 이행이 아니라 ➀ 자신에게 극단적인 불이익이 따를 때,➁ 상대편에게 불이익이 될 때,➂ 약속이 사기나 폭력으로 맺어진 경우, ➃ 상대편이 불성실할 때와 같이 불합리하고 자신에게 극단적인 피해가 오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2)

*경*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선의의 거짓말은 정당한가?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