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야기 국문학사 한권을 전체 요약한 후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1~4권)을 비교했습니다.레포트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정성을 다한 레포트이니 후회 없으실꺼에용~^^*
목차
< 서론 >< 본론 >
A. 이야기 국문학사 요약 정리
제1부 신화문학시대
Ⅰ. 창세 및 건국신화
1. 창세신화
2. 건국신화
Ⅱ. 설화속의 노래들
1. 제왕의 애가 <황조가>
2. 주신과 악신의 최후 <공후인>
Ⅲ. 민담과 전설
1. 꿈 문학의 원조 <조신몽>
2. 신물교환의 옛 풍습 - 가실과 설씨녀
3. 사자와의 사랑 - 쌍녀분, 수삽석남
4. <심청전>의 모태설화 - 빈녀양모, 거타지
5. 열녀와 와 -도미의 처
6. 최고의 속담 - 욱면설화
7. 최초의 수수께끼 - 선덕여왕의 지혜
제2부 향가문학시대
Ⅰ. 일연과『삼국유사』
Ⅱ. 신라의 향가
1. 공주의 출궁(出宮) ― <서동요>
2. 향가의 마력 ― <혜성가> <원가> <도솔가; 산화가>
3. 화랑의 찬가 ― <찬기파랑가> <모죽지랑가>
4. 낭만적인 설화에 얽힌 향가 ― <헌화가> <원왕생가>
5. 춤과 노래의 향연 ― <처용가>
Ⅲ. 균여와 그의 향가
Ⅳ. 최초의 이역 기행문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Ⅴ. 최치원과 그의 수필
1. 서간문을 중심으로
2. `기(記)’와 `제문’
제3부 한자문학시대
Ⅰ. 시대개관
Ⅱ. 고려국조신화
1. 신화적 개관
2. 총체적 고찰
3. 설화적분석
Ⅲ. 문집과 문인들
1. 이규보와 그의 수필문학
2. 이인로와 <파한집>
3. 최자와 <보한집>
4. 이제현과 <역옹패설>
Ⅳ. 의인체 소설
Ⅴ. 경기체가
Ⅵ. 향가계의 노래
1. 도이장가
2. 정과정곡
Ⅶ. 속요
1. 표현기교
2. 주제와 내용
제4부 한글문학시대
Ⅰ. 훈민정음의 반포와 서사문학의 발흥
1. 훈민정음의 반포
2. 유일한 서사시 <용비어천가>
3. 불교문학의 개화(開化) <월인석보>
Ⅱ. 조선의 소설문학
1. 김시습과 <금오신화>
2. 허균과 <홍길동전>
3. 김만중과 <구운몽> <사씨남정기>
4. 박지원과 그의 작품
5. 궁중무대의 논픽션 궁정소설 <계축일기> <인현왕후전> <한중록>
6.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Ⅲ. 가사(歌辭)
1. 가사의 개념
2. 가사의 발생과 그 발달
3. 가사문학의 사적 개관 - 사대부의 작품을 중심으로 -
4. 여류의 가사 - 계녀가사(誡女歌辭)를 중심으로 -
Ⅳ. 시조(時調)
1. 시조의 발생과 형식
2. 시조 주제의 변천
3. 역대시조시인과 그 작품
4. 사설시조
제5부 근대문학
Ⅰ. 개화기 문학
1. 시대적 배경
2. 개화기 시가
3. 개화기 소설
B. <한국문학통사>와 <이야기 국문학사>의 비교
1. 가전체 작품을 소설로 볼것인가? →가전을 소설로 본다면 <금오신화> 는 소설의 시초가 아닌가?
2. 가사는 서정문학인가? 서사문학인가?
3. 이행기문학
< 결론 >
본문내용
< 서론 ><한국문학통사>를 다른 문학사와 비교하라고 하셨을 때 어떤 책으로 할것인지 도서관에서 3시간이나 고민한 후 장덕순의 <이야기 국문학사>라는 책을 택했다. 처음에는 책 두께가 두껍고 조금은 지루한 역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서 어떻게 읽어야할지 망막했는데 다른 문학사 보다는 많은 이야기 형식으로 다뤄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래의 본론에서는 <이야기국문학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을 한 후 아주 특징적인 것만 서로 비교해 보겠다.
< 본론 >
A. 이야기 국문학사 요약 정리
제1부 신화문학시대
Ⅰ. 창세 및 건국신화
1. 창세신화
1) 천지개벽신화
우리의 문헌설화에는 천지개벽에 관한 신화가 없다. 그러나 무가에는 단순하고 소박한대로 천지창조의 신화가 섞여 있어 흥미를 끈다. 천지, 일월등의 창조를 비교적 조리 있게 서술한 것으로 ‘창세가’ ‘초감제’ ‘시루말’등이 있어, 천지일월의 창생을 다소나마 엿볼수 있었다는 것은 이 방면의 신화가 빈곤한 우리의 설화를 위해서는 다행한 일이다.
2) 태양신의 일본 이동: 연오랑과 세오녀
<삼국유사>의 ‘연오랑과 세오녀’가 우리나라 문헌에 전하는 유일한 태양 신화이다. 그리고 우리의 태양신화는 일본의 태양신화에 전래되었다.
2. 건국신화
1) 단군신화
(1) 서론
단군신화는 한국의 개국설화요 또 국조신화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곰의 후예라고도 하고, 우리 조상은 ‘곰’이라고도 해서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기도 하고 반대로 신성시하기도 한다. 전자는 곰이 동물이라는 해석에서 그렇고 후자는 곰을 신으로 해석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런 신화는 한국만이 아니라 어느 민족에게도 한결같이 있는 것이니 이 신화를 놓고 비굴감이나 우월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조동일 한국문학통사장덕순 이야기국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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