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글을 쓰는 이유(작문 요령)

소개글

글을 쓰는 것은 어떠한목적을 가지고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글이 완성이 됩니다. 우리가 쓰는 글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글쓰는 요령을 달리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곳곳에서 보고서나 자기소개서 또는 독후감 레포트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글들을 쓰야하는 우리이기에 글의 글이 갖는 속성들을 먼저 이해한다면 훨씬 더 나은 보고서나 자료 수필을 쓸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작성한 자료이니 대학초년생이나 또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의 논술작업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무쪼록 좋은활용바랍니다. 그런 관계로 자료의 가격은 최대한 낮추어 제시하였읍니다. 행복하세요^^

목차

1. 글머리에
2. 글의 의미와 종류
1) 글이란 무엇인가?
2) 글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는가?
(1) 글은 목적을 뛰고 있다.
(2) 글은 기록의 특징이 있다.
(3) 글에는 감정이 있다.
(4) 글에는 역사성이 있다.
(5) 글에는 주변의 일상이 있다.
(6) 글에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있다.
3. 왜 글을 써야만 하는가?
4. 글과 인생의 함수관계

본문내용

하나의 인생이 삶을 살면서 겪어가는 경험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니 이러한 질문을 던지기 전에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되는 양의 음식과 공기와 물을 섭취를 할까? 아마도 한 사람이 소비하는 이러한 양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음주량은 세계적으로 높기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성년 남자 중 매일 소주를 한 병씩 마시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사람의 경우 평생 마시는 소주의 양을 평균연령을 도입하여 계산해보면 얼마일까? 남자의 평균연령이 대략 77세로 가정하면 57*365*360일 경우7489800㎖이다. 물론 매일 한 병씩의 소주를 마시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일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의 예로서도 가히 상상을 초월하기 어려운 수치가 나옴을 예를 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산술을 가지고 각각의 소비 되는 양을 계산해보면 아마도 천문학적인 수치가 나올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음식과 알콜 섭취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면서 그리고 또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기 위해 읽고(반드시 책을 말하지는 않음)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또한 무한 대의 양으로 측정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느낌과 소감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스토리들도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하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이상으로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는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아마도 한편도 쓰지 않는다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지만 필자의 경우 굳이 문학 작품에 한정하지 않을 경우 우리가 일상에서 평생 동안 작성하는 글의 양도 사람에 따라 일정한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측정할 수 있는 지수가 있다면 예상하건데 천문학적인 수치로 나타난다고 확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