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A+자료)
- 최초 등록일
- 2006.07.1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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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는 것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편안함과 느긋 함과는 약간 상반되는 문구 이여서 그런 것 같다.
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서서히 여성의 시대가 열리고 있 지 않은가 많은 여성들의 정계진출과 공직사회 및 민간기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들... 이 많은 여성들 중에서의 성공담이여서 더 눈길이 끌린지도 모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를 불태우며 자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 해 가는 세일즈를 하며
할 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절망, 비관, 무기력증, 등을 떨쳐버리고 tm스로 운명을 개척했던 필자의 노력이 뚜렷이 나타나는 한권의 책이 아닐까 생각 한다.
필자는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아내가 되고 어머니로서 전업주부로 생활하 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화진 화장품 세일즈로 대기업 CEO가 되기까지 숱 한 어려움과 좌절을 오로지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위기를 기회로 삼고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변해야 살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했 고 끝없이 자기 개발과 혁신으로 마침내 성공을 이루었다.
세일즈맨의 능력이 제품시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을 알고 독재적인 방식으 로 사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줌으로써 많은 상품을 팔게 만들어 준 것 같 다. 그리고 이 책에 써진 `아무리 완벽한 상품도 팔지 못하면 소용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어떤 전략이나 원칙보단 할 수 있다는 정신력과 행동, 그리고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연봉12억원의 세일즈의 큰 별로 태어난 것 같다.
이 책은 그냥 한가한 시간에 편안하게 읽기보단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을
채찍질 하는 한권의 책이 아닐까 싶다.
쉽게 포기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새로운 마음 가짐이 생겼지만 작심삼일이 되지 않 기를 또 한번 다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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