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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봄의환타지(연주회)를 다녀와서

*종*
최초 등록일
2006.07.13
최종 저작일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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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봄의 환타지 연주회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참조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연주회라는 곳을 가본 것이라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다. 사실 청주예술의 전당도 처음 가 보았다. 음악회라는 곳이 한번쯤 가봐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막상 가는 것이 힘든 것 같다. 이번에는 교수님의 추천과 좋은 경험인 것 같아서 가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을 가보니 많은 사람 들이와 있었다. 버스를 탔을때는 왠지 혼자가기가 께름직하고. 표를 사면서 나혼자 오는 사람도 있나 했지만 표를 한장씩 사는 사람을 보았다. 그걸로 마음에 위로를 삼았다.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참으로 신기하였다. 수 많은 의자들, 무대 중앙의 의자들, 하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사람은 그렇게 만지는 안았다. 첫무대가 시작하는 무렵 불이꺼지고, 중앙에 연주자들이 들어오면서 교과시간에 배운 것 같이 관현악 순서대로 앉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지휘자가 들어오는 순간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내 옆에 앉은 나이가 많아 보이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내 생각에는 지휘자분 부인같이 보였다. 남들과 달리 더 열심히 더 크게 치는 것이었다. 속으로 살짝 웃음이나왔다. 첫연주가 시작되었다.
첫연주는 베버의 서곡 오베론 이었다. 간단히 작곡가 베버에 대한 설명이다.
본명은 칼 마리아 폰 베버 출생은 1786년 11월18일에 오이틴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초기 낭만파 음악의 작곡가중의 한사람으로 베토벤, 슈베르트 등과 거의 동시대를 살다간 베버는 자유분방한 집안의 출신으로 이름에 폰(von)이 붙어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가문은 귀족이었다. 특히 포글러에게서 신출내기 작곡가 베버는 신기한 악기의 편성법과 그리고 극장풍의 효과를 배워 음악 개혁에 관한 이념을 알게 되었다. 13세에 첫 오페라를 발표하였고, 여러 편의 가곡을 썼다. 베버는 고전파 시대에 나서 낭만파 음악의 새로운 세계에 문호를 개방한 예술가였다. 그는 음악에 있어서 극적이며 서사적인 표현에 성공했으며, 교향시의 방향에 새로운 운동을 보였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색채적인 처리에 큰 재질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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