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기독 상담적 로고테라피 입문의 요약 및 서평

소개글

상담학 자료입니다.

목차

가. 요약
제1장 서문
제2장 인간
제3장 정신병
제4장 심리치료 요법인가, 아니면 예수님인가?
제5장 기독교인 의사
제6장 인격의 변화
제7장 끝맺는 말

나.서평

본문내용

가. 요약

제1장 서문
2개의 세계
우주만큼 깊고 복잡한 마음에는 수많은 결점이 강렬한 광선과 위험한 기후처럼 인간을 위협한다. 혼란스러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정신적인 고통, 혹은 불안이 끊임없이 자라나 그것들이 위험과 절망으로 변화되어 간다.
불안의 시대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방사성 낙진을 피하는 일보다 더 두려운 일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사회에 이미 존재하는 정신적인 짐과 정신병이 무서울 정도로 증가하는 일일 것이다.
정신 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 인지는 전체 병상의 절반 이상인 약 75만개가 정식적,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실감할 수 있다.
불안의 습격
1. 육체의 불안
정신 건강의 문제에 대해 역서적으로 두 개의 접근 방법, 즉 육체적 방법과 심리적 방법이 사용되어 왔다.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많은 환자가 있음에도 이들을 다룰 훈련 받은 사람의 숫자는 극히 적다는 커다란 딜레마가 있음도 동시에 드러났다.
2. 심리적 불안
현재 심리요법 의사는 숫자도 지식도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
심리요법과 기독윤리
개인이 종교심을 가지면 인간적인 힘이 증가한다. 이는 부정적인 요소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요소다.
기독교인은 누구인가?
기독교인 이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 그리고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의 일 안에서 개인적인 서약을 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싶다.
기독교인과 긴 의자
긴 의자는 정신 건강에 대한 우리의 불안을 해결해 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해하는 듯 보이는 재미있는 상징이 되어왔다.
1. 부정적인 그룹: 심리 과학이 개인 문제를 다루는 영역으로 파고 드는데 부정적인 사람들이다.
2. 긍정적인 그룹: 많은 기독교인들이 불운하게도 정신 및 감정의 질병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기독교인들의 태도는 많이 바뀌었다. 기독교 인들은 심리 영역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이에 따른 행동을 취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