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요한복음 요약, 소감
- 최초 등록일
- 2006.07.03
- 최종 저작일
- 2006.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 받은 과목입니다
요한복음을 읽고 요약과 소감을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독교 진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제일 먼저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요한복음이다. 신약 성서 중의 넷째 편인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성령에 관하여 증명하신 말씀이다. 기독교와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요한복음은 진리에 대한 확신과 또 그것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성경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기독교란, 말하자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들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죽어도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은 복음의 열쇠가 되는 낱말인데 요한복음에서 역시 98번이나 기록될 정도이다. 믿음이란 그리스도에게 개인을 완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을 비롯한 기독교 정신을 가르치고자 만들어진 말씀인 ‘복음’은 예수님의 공로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요한복음의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제 1장-확실한 증거의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지혜가 곧 하나님이시다.
제 2장-여섯 항아리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과 예수님이 가르치신 성경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하시는 말씀.
제 3장-이전공의가 폐함을 받게 되는 당연한 이유를 알게 하시는 말씀.
제 4장-어디로 가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하는가를 말씀하심.
제 5장-성령의 법을 모른다면 심판은 피할 수 없다.
제 6장-산 떡과 표적의 무의미함과 마귀의 실제.
제 7장-분분한 말은 망설임에서 오는 것이며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