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유아행동관찰 4세
- 최초 등록일
- 2006.06.2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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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4세 남아 2명을 관찰하고 , 행동과 언어에 따른 평가를 하였습니다.
관찰은 2회 이루어졌고~
한번은 아이의 집, 한번은 놀이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도움되실 것입니다!!!!
목차
① 관찰내용
② 관찰내용
본문내용
관찰내용
동희와 준형은 모두 게임을 하고 있다. 둘은 서로 발을 쭉 뻗고 누워 게임을 한다. 준형:“죽울려고 해” 동희는 화면만을 주시하고 있다. 준형:“죽을뻔했어” 동희는 여전히 게임만 집중하고 있다. 게임의 플레이어가 죽자 둘 다 아깝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우씨!”“아우씨!”만 반복한다. 준형은 무릎을 꿇고 텔레비전(오락 화면)을 보고 동희는 누워 있는다. 동희는 종이를 입에 물다가 던져버린다 새로 게임이 시작되자 다시 게임기를 잡는다. 새로운 게임으로 바꾸자고 동희가 말하고 준형이는 새로운 게임으로 바꾼다. 서로 그 게임을 안다고 하고 잘한다고 자랑한다. 준형:“엄마가 게임 지웠어” 동희:“어떤거 이거 지웠냐? 쉬운거?” 준형:“이거 그때 깼지? 나도 할수 있어” 동희:“어디 지웠냐고?” 동희가 묻자 준형이는 대답없이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을 말없이 하다가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죽자 다들 웃는다. 신이 나서 마구 웃는다. 준형이와 동희는 동현이(동희의 형)가 하는 게임을 지켜보고 있다
준형: “개구리쏴바 형아” 동희: “총으로쏴” 준형:“싸대기 맞을 것 같아” 동희:“헤헤헤 죽어버렸다(상대편을 죽이 죽었다)” 준형: “와 칼 또 나왔다” 동희:“와 보너스다” 준형:“ 뚱띵보다 뚱띵보 (뚱뚱한 사람이 등장하자 이를 보고)” 준형이와 동희 게임에서 빠져있다. 준형: “이거 하얀열쇠” 형: “네가 어떻게 알아” 준형: “오토바이도 나와” 동희는 말없이 게임을 빠져 보고 있다 준형:“나 이거 했다” 동희: “와 보너스다 보너스(동희 입으로 총소리를 내며 좋아한다)” 준형:“이판 잘 안 깨져” 동희:“그때 총쏴” 준형:“몸으로 깨봐” 준형:“목숨 아까운데...(플레이어가 또 죽었다)” 동희는 포기한 듯 화면만을 바라본다.
참고 자료
없음